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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unter Killer 작성시간08.09.27 제가 뽑는 명장면 Best 10. 10위-미래 트랭크스가 처음 초사이어인이 되는 장면(만화책에선 오반이 죽기 전에도 초사이어인이 될 수 있었지만 TV 스페셜에선 오반의 죽음에 분노하여 초사이어인이 되죠. TV 스페셜 쪽이 훨씬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9위-베지트 등장(합체를 할지언정 죽겠다던 베지터가 부르마가 죽고 트랭크스가 흡수되었다는 말을 듣고 고심끝에 합체를 결심한 장면이 좋았습니다) 8위-베이비 편에서 황금 원숭이가 된 오공(지구를 구할 수 없을것 같다며 좌절하던 오공의 상황이 절박했던 만큼 훨씬 의미있는 장면이었죠. Dan Dan의 BGM이 훨씬 더 잘 살려주었죠) 7위-부자 에네르기파(셀 편까지만 해도 그닥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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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unter Killer 작성시간08.09.27 않았던 오공 부자를 좋아하게 만든 장면) 6위-셀 전 오공의 순간이동(7위와 이유 동일) 5위-우부와 부우의 융합(우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부우의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부우가 사탄에게 "우린 영원히 친구야. 나 너를 절대 잊지 않을게" 라고 하고 사탄이 "부우" 하며 절규할때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죠. 역시 BGM이 잘 살려주었던 장면) 4위-피콜로와 신의 동화("피콜로는 변했어. 이제 우리가 떨어지는 일은 없을거다" 라는 신의 대사가 뭉클했습니다. 그 후에 피콜로의 "나는 신도, 피콜로도 아니다. 자신의 이름을 잊어버린 나메크 성인이다" 라는 대사 역시 감동적이었죠) 3위-최후의 원기옥(오공이 "아직 아직 죽을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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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unter Killer 작성시간08.09.27 너를 쓰러뜨리기 전에는" 이라는 대사와 "너에게 처참하게 부숴진 지구의 외침이다" 라는 대사에서 감동을 받았고 1성룡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오히려 웃는 오공에게서 섬뜩함까지 받을 정도) 2위-베지터 자폭(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아무래도 베지터가 죽는다면 저승에 가지 못하고 혼이 정화되어 다른 생명체로 환생한다는 피콜로의 대사가 그 장면을 더 극대화 시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Z의 BGM은 GT에 비해 장면을 잘 살리진 못하더군요.) 1위-팡이 오공의 도복을 주워들었을때 베지터의 대사 "그걸 잘 간직해라"(드래곤볼에서의 베지터의 마지막 대사이기도 했죠. 진정 베지터 다웠던 마지막 대사였습니다. 그 대사 후의 팡이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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