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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론장

[(분석)]부르마와 베지터, 비델과 오반(2)

작성자bulma_81|작성시간08.10.29|조회수3,175 목록 댓글 4

 

 

과부가 된 이후 부르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몇 번씩이나 노계왕신의 환심을 사기 위한 성적

 거래 대상이 되고 만다. 손오공은 마인부우전에서 과거의 순수 그 자체였던
어린 시절과 달라진 면모를 여러 번 보여주는데  베지터가 마지막 순간까지 소중하게 지켜지길

기원했던 여인의 몸을 거래 대상으로 제안까지 한다.

 

어릴때부터 그런 거래 대상이었고 본인이 먼저 나서기도 했던 부르마인데 어떻겠는가.

 

그게 손오공의 생각이었을 것이다.  실제로 부르마는 그 거래에 응했을지도
모른다. 남편의 복수를 위해서라면  하면서…  물론 그 남편은 죽어서도 그런건 못 참았다.

 

 

 

오반도 비델이 첫 물망(?)에 오르자 펄펄 뛰지만 부르마로 그 대상이 옮겨가자 반대까지는

하지 않고 다만 말을 꺼내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자신의 애인과 그렇지 않은 여자를 대하는

태도는 너무 노골적일 정도로 티가 난다. 

 

부르마가 대체 어떤 여자였던가.  드래곤볼 전사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심지어
미래에서 타임머신까지 보내서 지구의 운명을 바꿔준 최고의 은인인데도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녀 생각을 해주는 이는…...백수(...)에 늘 사고치는 외계인 남편 뿐이라는건
쓸쓸한 사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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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폭풍ㅋㅋ | 작성시간 08.10.29 저 마지막 오공이랑 베지터 귀엽다는 ㅋㅋㅋ
  • 작성자☞ 세계 정복 ☜ | 작성시간 08.10.29 흠... 오공 이제 근두운 못 타겠네...
  • 작성자Hunter Killer | 작성시간 08.10.30 GT에서 노계왕신이 사악룡이 나타난 원인을 모두 부르마에게 돌린 이유가 저 약속을 지켜주지 않았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ㅋ
  • 작성자Oo샴이Oo | 작성시간 09.06.05 어릴땐 오공이 저러는장면 너무 싫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그냥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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