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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론장

[(연구)]베지트 VS 오지터 !!! 중요한건 합체전 양쪽의 전투력입니다.

작성자부르마,찌찌...누구랑사는게좋을까?|작성시간08.12.07|조회수641 목록 댓글 28

 오랜만에 토론게시판에 들어와봤는데 과거 베지트 > 오지터가 현재 오지터 > 베지트가

되었더군요. 뭐 단순한 어느 쪽이 더 강하다는 측면에서구요, 이렇게 바뀐건 최근에 공

개된 작가님의 한마디에서 비롯된 것입니다.(어떻게 보면 토리야마 아키라님도 드래곤

볼팬님들의 수준이 이렇게까지 높아서 파장이 커질걸 알았다면 그렇게 쉽게 말하진 않

았을듯.^^)

 

 작가님의 한마디를 정답으로 끌고가려면 원작에서의 노계왕신의 그대사에서의 효과가

좋다는건 시간제한이 없다와 퓨전동작이 필요없다 정도에 그치게 되겠죠. 하지만 지금

까지 믿어왔고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던 베지트 > 오지터도 그냥 허무하게 없어지

지 않으려면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선 퓨전은 양쪽의 전투력이 완전히 똑같아야합니다.(실력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던 트

랭크스와 오천도 일치시킬만큼 까다롭습니다.) 오공과 베지터가 퓨전을 하려면 오공이

전투력을 한참을 낮춰야만 하는 상황인거죠. 포타라는 일부러 오공이 전투력을 낮출 필

요가 없습니다. 이 점에서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우전에서 오공과 베지터가 포타라가 아닌 퓨전을 했다고 가정을 합니다. 이 상황에선

전투력을 낮춰야만 하는 오공이 아닌 베지터쪽의 전투력에 포커스를 맞춰야만 하죠. 즉,

2명의 베지터가 퓨전을 한 것과 동일한 전투력의 오지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포타

라는 오공이 전투력을 내리지 않은 상태로 베지터와 합체가 됩니다. 즉, 오공의 전투력이

죽지 않은 전사가 베지트인것입니다. 따라서 이 부우전의 상황으로만 본다면 분명 베지트

> 오지터일것입니다. 시간제한을 떠나서도 베지트가 오지터가 더 강하다는 결론이며, 노

계왕신의 대사를 축소해석할 필요도 없으며 지금까지의 믿음도 굳이 작가님의 한마디로

바꿀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그럼 작가님의 퓨전이 포타라보다 더 강하다라는 그 말은 어떻게 생각하면 될까요? 오공

과 베지터를 두고 봤을 때 약한 쪽인 베지터가 오공만큼 강해져서 초3까지 가능한 상태로

까지 강해졌을 경우로 생각해봅시다.(오공은 부우전 때와 같은 전투력) 이렇다면 오공은

굳이 전투력을 낮출 필요없이 베지터와 퓨전을 할 수 있고 이렇게 해서 탄생된 오지터와

오공이 전투력을 낮춘 상태에서 탄생된 오지터와는 정말 큰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이 상

태에서의 오지터는 베지트보다 더 강하겠죠.

 

 베지트가 강하냐? 오지터가 강하냐? 는 어차피 합체기술인만큼 그 기본이 되는 오공과

베지터의 기본상태가 어떻냐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노계왕신의 대사처

럼 포타라가 정말 효과가 좋은 것은 더 강한 오공의 전투력을 축소시키지 않는 전사가 탄

생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반면 오지터는 오공의 전투력을 축소를 시켜야만 합니다.

 

 정리하자면 원작에서 부우와의 대결 당시의 상황대로라면 모든 면에서 베지트 > 오지터

입니다. 하지만 원작에서의 상황이 아니라 베지터가 오공과 동일한 전투력까지 상승한

상태에서의 퓨전이라면 오지터 > 베지트인것이죠. 이렇게 된다면 작가님의 말에 고개를

갸우뚱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순서를 정하자면 오지터(초3 오공, 초3 베지터) > 베지트(초3 오공, 초3 베지터) > 베지트

(초3 오공, 초2 베지터) > 오지터(초3 오공, 초2 베지터)가 되는거죠. 오공의 전투력은 동일

하더라도 상대편인 베지터의 전투력에 따라 베지트가 강할 수도 오지터가 강할 수도 있다

는 결론입니다.

 

 복잡한 동작도 필요없고 시간제약도 없을뿐더라 더 강한 쪽의 전투력도 그대로 살릴 수 있

는 포타라가 여러면에서 효과가 뛰어나고(노계왕신 대사 맏음), 똑같은 전투력인 두 사람일

경우에는 단순 전투력에선 퓨전이 강합니다.(작가님 한마디 적용)

 

 오천과 트랭크스가 전투력이 똑같다고 생각해봅시다.(트랭크스가 더 강하더라도 그 차이는

일단 무시해보고) 퓨전을 하는게 시간제한이 있더라도 포타라를 하는 것보다 더 강한 전사가

나옵니다. 즉, 30분의 전투라면 더 낫다는 거죠.

 

 즉, 원작에서처럼 전투력 차이가 크게 없는 오천과 트랭크스의 경우에는 퓨전을 하는게 더

강한 전사가 나오는 것이고 오공과 베지터의 경우처럼 전투력 차이가 클 경우엔 포타라를

하는게 훨씬 더 강한 전사가 나온다고 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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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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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살라딘 | 작성시간 08.12.08 시간무제한이라는 조건은 빼고싸워야죠.. 포타라의 최대장점인 시간무제한과 퓨전의 최대단점인 시간제한... 포타라는 최고장점을 빼버리고 퓨전은 최대단점을 빼버리면 그게 공평한가요?;;
  • 작성자살라딘 | 작성시간 08.12.08 간단한거가지고.. 오공과 베지터의 노멀전투력차이는 몇차이 나지않으므로 오공이나 베지터 둘중하나가 기를 심하게낮춰 맞춰줄필요없이 퓨전이 가능합니다. 포타라는 기를 맞춘다는 의미가 필요없죠.. 그래서 사탄이랑도 포타라가 가능할수있는거고요.. 쉽게생각하세요.. 전투력100과 1이 퓨전을할려면 결국 100이 1에 맞춰줘야하기때문에 1+1=?가 되지만.. 포타라는 100+1=?가 됩니다.. 오공&베지터,오천&트랭크스처럼 퓨전하는 두사람이 비슷한 전투력이라면 퓨전이 더강하지만.. 오공&사탄처럼 실력차 많이 나는놈들이라면 포타라가 파워상승률이 더 높다는거죠. 각각 장단점이있음..
  • 작성자Force틀니 | 작성시간 08.12.08 오지터 베지트가 가장 오래 거론되네요...오렌지주스마시는데 참...일본은 끝난지가 오렌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합니다..
  • 작성자Force틀니 | 작성시간 08.12.08 정말 말도안되는 이야기인거같네요 보니깐...퓨전할때 왜기를 같이맞추는지 아세요???? 기를 낮추면 더약해지는게 아니고 벨런스를 맞추기위해 일부러 기를 낮추는거죠 그럼 베지터 오공 둘다 미친듯이 기올린다음에 포타라하면 초사이어인10000000000000000단계의 베지트도 나오겟네요???
  • 작성자슬픈바보 | 작성시간 08.12.08 기를더 잘맞추면 그럴수록 음...밸런스가잘맞아서 더 위력이 커진다고 생각할수도잇는데요 ... 그만큼 어려우닌깐 좀더 조금이지만 효과가잇을듯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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