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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roKnife 작성시간17.01.24 7우주의 파괴신은 한명입니다. 계왕신이 죽으면 파괴신도 사라지고 천사인 우이스의 기능도 정지한다는 설정인데, 말씀대로 원작에서의 설정은 신(피콜로 혹은 덴데 같은) - 동서남북 계왕 - 대계왕 - 동서남북 계왕신이죠. 그런데 슈퍼에 넘어가면서 부터 계왕신이 죽으면 파괴신도 사라진다는 설정이 부여되었고, 다른 우주의 계왕신은 한명인 것 처럼 묘사됩니다. 토리야마가 새로운 드래곤볼을 생각하면서 만화를 다시 읽었다고 했는데 이부분은 간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계왕신이 여러명이면 계왕신이 다 죽어야 파괴신이 사라지는 거라고 생각하는게 제일 맞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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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ZeroKnife 작성시간17.01.24 프리저 흠.. 저는 하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중립이라는 걸로 이해하였습니다. 오공과 프리저가 싸울 때도 지켜보기만 했던 것은 하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는 판단이었겠지만, 파괴신의 보좌관이라는 신분으로 당연히 파괴신을 지킬 의무가 있는 우이스가 4명의 계왕신들 중 유일하게 남은 계왕신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심지어 본인도 기능이 정지되는걸요. 마인부우를 죽였어야 된다는 소리가 아니라, 계왕신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등의 보호를 했어야 이해가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