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화책을 처음 접하는 순간이자 처음으로 본 만화책은 드래곤볼이였습니다 ㅋㅋ
TV도 관심없고 만화책에도 관심없고 밖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신나게 뛰어놀기 바쁘던 초딩시절...
하지만 중학생이되고 여자다워지는건지 뛰어노는것보단 얌전히 친구들과 수다 떨고 하며 보내다가
제 친구들이 자주 가는 만화책방에 우연히 따라가게되었습니다.
무심결에 "나도 만화책이란걸 한번 봐볼까?" 하는 심정으로 그날 처음으로 만화책을 빌렸고
제가 빌린 만화책은 드래곤볼이었습니다ㅋㅋ
가끔씩 보는 TV에 드래곤볼이 우연히 방영중이여서 본적이 있었는데 너무 코믹하길래 빌리게되었죠
그순간 저는 중독되어버렸습니다ㅋㅋ
제가 그림체를 아주 세세하게 보고 넘어가는 타입이라 정말 그때는 만화책 한권볼때 50분 걸렸습니다..
그렇게 느린속도로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에 10권씩 빌려보곤 했습니다 ㅋㅋ
여자치고 제가 취향이 독특합니다....
하늘을 날고 멋있는 전투신과 잘생긴 캐릭터들(이건 여자다운건가?ㅋ) 완전 드래곤볼이 제 취향에 꼭 들어맞아버린거죠 ㅋㅋ
그 후로 항상 드래곤볼의 상상에 졎어버렸습니다 ㅋㅋ제가 개인적으로 쓴 패러디만 해도 20권이 넘습니다 ㅋㅋ지금 읽어보면 유치하기 짝이없는 스토리였지만 ㅋㅋㅋ
정말...뭐든지 금방 질리는 성격인데도 드래곤볼은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것같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드래곤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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