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래곤볼 최애캐가 닉에서 볼수 있듯이 배지터에요.
배지터를 언제부터 좋아했냐면 첫 등장부터 되게 좋아했어요.
이유는 딱히 모르겠는데 오공보다 더 좋고 끌리더라구요.
나메크성 가서 도도리아 잡고 자봉한테 다시 지고 다시 부활해서 강해지고 죽다 살아나고 반복하면서 자신이 전설의 슈퍼사이어인이라고 하다 프리저 한테 죽고 z가 끝날때까지 배지터는 제 마음에서 나가지 않았어요.
약간 저는 최애캐가 특이한데 나x토 같은 만화에서는 록리,마이트가이 를 좋아햇구요.
원x스 같은 만화에선 우솝이랑 키자루 를 좋아햇구요.
블리x같은 만화에선 잇카쿠 를 좋아해요.
약간 다른 애니들 같은거 봐도 주인공에 대립하는 캐릭터들에게 더 매력을 느끼는 성향이 있어요.
여러분들의 최애캐 선정 기준은 어떤거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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