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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폭렬을 시작 할 당시 뭐가 뭔지도 모르고
혼자 그냥 내 마음대로 막 할때였는데
그 때 당시만 해도 포드 까페가 있는 줄도 몰랏던 때라
가챠를 해도 이게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전혀 모르던 시절 ㅎㅎ
노계를 팔아 제니로 바꾸기도 하고 ㅠㅠ
멍청한 곳에 용석을 낭비 하기도 하고 ㅡㅡ
또 하나 실수 했던게
"스태의 중요성"을 모르고
신왕석을 모두 쓸데 없는 곳에 다 써버렸었네요 ㅠ
이제야 드디어 이걸 교환하는구먼요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ㅎㅎ
ㅡ총 스태 323이었는데... (갓공 뽑기 하기전)
ㅡ신왕석 획득하기 전 ㅠ
ㅡ모두 교환하고 난 후
총 스태가 343이 되었네요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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