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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 드래곤볼Z 사이어인편 4편 불사신괴물 베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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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친구들을 되살리기 위한 마지막 희망
신님과 피콜로의 고향인 나메크성의 드래곤볼을 찾기위해
크리닝 일행은 나메크성으로 떠난다...
부상이 큰 오공을 뒤로 하고 오반 크리링 부르마 세 사람만 먼저 떠난다
하지만 그곳엔 부활한 베지터와
베지터의 상관인 프리더일당까지 같은 목적으로 와
더욱 더 큰 위기에 처하고...
지구에서의 전투때보다 더욱 강해진 베지터는 한때 라이벌 큐이를 순식간에 지저분한 불꽃놀이로 만든다.
그리고.. 베지터보다 훨씬 강한 전투력을 지닌 프리더..
지구 당시 베지터보다 강한 부하들 도도리아..따봉...
이 들은 드래곤볼을 얻기위해 나메크성인들을 무차별 학살한다
전투력 3000 이상의 강자들도 순삭시킨다.
한 꼬마가 위기에 처하자 보다못한 오반이 나선다.
하지만 상대가 안된다는걸 알고 도망..
크리닝이 태양권으로 겨우 따돌리고 훗날 지구의 신이 될 아이를 구해내는데 성공한다..
그무렵 도도리아는 돌아가다 강해진 베지터 손에 걸려 죽는다.
혹성베지터의 멸망원인이 프리더라는걸 유언으로 남긴채...
한편 오공도 부활하여 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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