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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말이 노화 촉진

작성자방마리|작성시간26.06.14|조회수10 목록 댓글 0

말이 노화 촉진

세월이 흘러 친구들을 만나면 아프다는 말을 많이한다.
"무릎이, 허리가..."
"갈수록 기력이 떨어진다."
"나이는 못 속여"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달라져."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 등.

그러나 전문의들은 무심코라도 그런 체념조의 의기소침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몸에 몹시 해롭다고 엄중하게 경고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말한 그대로 몸 상태가 변해간다는 것이다.

진정이 아니면서도
말을 불쑥 내 뱉으면 어느새 그 말이 머리 속에 입력된다.
뇌는 '몸주인'이 그만 살고 싶어한다는 사인을 온몸의 세포에 전달하고, 실제로 그 준비 단계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답은 간단하다.
의식적으로라도
"나는 건강하다." "즐겁다."
"나는 아직 젊다."는 긍정적인 말을 하는 버릇을 익히면 된다.

[사람은 말하는 버릇으로 노화한다.]를 쓴 일본의 사토 토미오 의학박사는 좋다고 말하는 버릇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뇌와 의식 속에 입력되어 모든게 잘 돌아가게 하는 "행복의 공식"으로 바뀐다고 했다.

'젊게, 활기차게, 기분 좋게' 말하는 버릇이 뇌나 의식 상태를 플러스로 바꾼다.

그러면 뇌가 젊음을 유지하도록 자동적으로 움직여 저절로 젊게, 신나게 하는 행동을 하게된다.

노화 시계를 멈추게 하고 성장 호르몬인 사이토카인을 분비시켜 젊게, 활기차게 말하는 버릇으로 만들어간다. 그 선순환이 바로 '행복의 공식'이라는 것이다.

안티에이징(노화방지) 에는 두 가지 잘못된 상식이 통용되고 있는데 그 하나는 나이가 들면 체력, 기력, 기억력, 면역력, 집중력이 떨어진다 생각하는 것, 나이 먹는 것이 곧 노화라는 상식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누구나 평등하게 예외 없이 노화해야 하는데, 적절한 운동과 영양 보충을 하면 60대에도 40대의 지력과 체력을 유지할 수 있고, 80세에도 50세의 정신과 육체를 지속할 수 있다는 실례가 먾다.

다른 하나는 나이들면
뇌 세포가 줄어들어 기억력 판단력이 떨어진다고 믿는 상식이다.

인간의 뇌세포는 25, 26세를 피크로 그 후에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 고전적 뇌 과학의 사고였다

하지만, 뇌 과학의 진보에 의해 해마(海馬)라는 부위의 뇌 세포만 유일하게 나이가 들어도 세포가 분열되 늘어나는것이 밝혀졌다. '기억의 뇌'라고 불리는 해마는 외부의 정보 수집을 정리 하는 기관이다.

평소 말하는 버릇을 고쳐 '행복의 공식'을 실천한다면 10살, 20살 젊어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사토 토미오 박사 자신이 30년 이상 실천한 결과 80세를 넘긴 현재에도 체력은 50대 뇌는 해마다 더 좋아져 50세 때보다 고도의 판단과 스피디한 사고를 하게 되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말의 법칙']을 쓴 구도오 기요도시 박사는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말이 병을 만들기도 하고, 병을 낫게도 한다. 자기 몸속의 세포들은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러한 세포들의 모습을 느끼게 된다면, 그것이 건강으로 가는 이유가 된다."고 말한다.

병은 말 버릇으로 고쳐진다. 무심코 하는말로 자기 의식이 바뀐다. 그 의식에 따라 행동과 습관이 바뀌어 간다.

"젊음이 넘치는 말, 그런 말을 하는 버릇을 몸에 익히면 젊음을 부르는 뇌 호르몬이 분비되고 젊음을 지키는 생화학적 반응을 유발한다."고 한다.

늙은이 같은 말을 연발하면 늙어가는 뇌 호르몬이 분비되어 노화를 촉진한다.

- 흰물결 신문 중에서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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