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 Sans]
바르샤의 현 스쿼드 선수들의 방출 작업에서, 세르히 로베르토의 이름은 이적 불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스텝진의 회의에서, 쿠만은 그를 중앙 미드필더로만 보지, 스포츠 경영진에 보강을 요구한 우측 수비수로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쿠만은 클럽이 항상 그랬듯이, 그의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한다. 하지만 넬송 세메두의 대체 자원이 될 선수를 원하고 있다. 만일 잔류한다면, 세르히 로베르토는 원래 포지션인 왼쪽 중앙 미드필더로 돌아갈 것이다.
몇 달전에, 세르히 로베르토는 두 개의 오퍼를 받았고 그것들 중 하나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온 것이다. 현재, 클럽에서는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만일 오퍼가 온다면, 일단 들어볼 것이다. 세르히는 2022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바르샤에서의 생활은 불투명하다. 그의 바이아웃은 500M 유로이다.
이런 개혁 속에서, 바르샤는 세르히 로베르토의 위상을 재설정할 생각을 하고 있다. 쿠만의 생각은, 이미 발베르데가 했고 키케 세티엔이 주장했던 것처럼, 세르히 로베르토를 중앙 미드필더로 되돌리는 것이다. 우측 풀백이 되는 것은 긴급상황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줬지만, 그의 포지션은 아니다. 쿠만은 그 포지션에 두 명의 선수를 원하고 있지만 그 자리의 전문가로 채고 싶어 한다. 세르히 로베르토는 다른 중앙 미드필더에 비해 다르고 특정한 자질을 갖고 있다. 또한 쿠만은 더블 피보테를 활용할 마음이 있다. 그의 전술적 다재다능함, 좌우 측면 공격수로 플레이가 가능하고 피보테는 그의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클럽이 두 명의 우측 풀백을 확보하려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 작년에 세메두-와귀에 2인조로 시험을 해봤지만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훈련된 세르히 로베르토를 다시 복귀시켰다. 세메두는 이적 불가 대상을 발표되었다. 그럴 리는 없어 보이지만, 이적 시장에서 아무도 발견해내지 못한다면, 와귀에가 계속 그 자리에서 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