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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리그]“장군멍군” 광운대, 연세대와 1-1 무승부

작성자블루문|작성시간26.06.07|조회수7 목록 댓글 0

[아르마스=남양주에코랜드축구장 / 글=성기범, 사진=박소현, 이선우]

 

광운대학교는 지난 5일, 연세대학교를 상대로 U리그 2권역 5라운드를 치렀다. 양 팀 모두 경기 초반부터 서로를 강하게 몰아쳤고, 후반에 각각 한 골씩 주고받으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선발 라인업]

광운대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문은 소환수가 지켰고, 수비진에는 조근원, 노주혁, 신태항, 이지훈이 호흡을 맞췄다. 중원은 김준승, 김은겸, 김규민, 김서진이 구성했고, 최전방에는 장원규, 안현우가 배치됐다.

 

연세대학교 역시 4-4-2로 맞섰다. 최전방에는 장하민과 장현빈이 나섰고 중원은 최지웅, 박준혁, 정희승, 이정빈으로 구성했다. 후방은 신동환, 강진엽, 이승민, 박경택이 골키퍼 이시헌 함께했다.

 

 

 

[전반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넘쳤다

전반 초반부터 2권역 1, 2위다운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전반 5분, 장원규와 박경택이 공 소유권을 위해 경합하는 과정에서 광운대의 파울이 선언됐다. 이후 진행된 프리킥을 조근원이 헤더로 차단하며 연세대의 공격을 한 차례 막아냈다.

 

전반 15분, 중원에서 흘러나온 공을 안현우가 살려 수비진 사이를 돌파해 골로 연결했으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전반 28분, 김은겸의 코너킥을 노주혁이 정확한 헤더로 연결하며 광운대 첫 유효 슛을 만들어냈으나, 이시헌의 정면으로 공이 가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후 이시헌의 골킥에서 이어진 연세대의 빠른 역습이 정희승과 소환수의 1대1 찬스로 이어졌지만 소환수의 선방으로 득점이 되지 않았다.

 

전반 40분, 안현우가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골문 앞 혼전 상황 끝에 김서진에게 연결됐지만 슛이 골대 상단을 맞추고 나갔다. 연세대의 공격으로 이어진 전반 41분, 이정빈이 좌측에서 감아차기를 시도했지만 소환수를 뚫지 못했고 전반전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달아나는 비마, 추격하는 독수리

후반 8분, 올라온 크로스를 장하민이 머리에 맞췄지만 소환수의 선방이 골문을 지켰다. 이후 10분간 양 팀이 서로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후반 18분, 김은겸의 코너킥이 교체 투입된 김준승의 머리를 맞추며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연세대 또한 계속해서 광운대의 골문을 두드렸다. 결국 후반 38분, 연세대는 코너킥을 짧게 처리했고 이후 우측에서 공을 잡은 채인서가 크로스처럼 올린 슛이 소환수의 손을 넘어가며 득점을 만들었다.

 

후반 40분, 동점 골에 기세를 탄 장현빈이 광운대 수비진 하프 스페이스로 침투하여 슛을 시도했으나 공이 옆 그물을 스쳤다. 이에 질세라 추가시간 1분, 정지원의 크로스를 민승찬이 헤더로 마무리했으나 이 또한 옆 그물에 막혔다. 다시 한번 추가시간 3분, 정지원의 크로스가 장원규의 머리로 이어졌으나 골대 위를 넘어갔다. 이후에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지만,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광운대학교는 오는 6월 12일 오후 2시 30분 남양주에코랜드축구장에서 숭실대학교와 U리그 6차전을 치른다.

 

 

 

https://blog.naver.com/kw_armas_official/22430769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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