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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리그] 광운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아쉬운 무승부와 함께 다음 여정으로

작성자블루문|작성시간26.06.21|조회수7 목록 댓글 0

[아르마스=양주에코스포츠센터 / 글=홍예윤, 사진=심동현, 이선우]

 

지난 19일, 광운대학교는 U리그 2권역 7라운드에서 예원예술대학교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발라인업]

광운대는 4-4-2 포메이션을 구축했다. 후방에는 박진서, 노주혁, 이지훈, 김은겸이 위치하면서 수비라인을 구성했고 조근원, 김준승, 신태항, 이승용이 중원을 지켰다. 최전방에는 민승찬, 김서진이 자리했다. 골키퍼는 소환수가 맡으며 광운대의 골문을 지켰다.

 

예원예대 역시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윤호, 김기범, 오승환, 양의현이 후방에 자리했고 중원은 박지민, 정윤석, 이지민, 이성훈이 맡았다. 공격진에는 신동윤, 김세영이 위치했다. 골문은 김효준이 지켰다.

 

 

[전반전] 양 팀의 팽팽한 주도권 싸움

광운대는 초반부터 높은 볼 점유율과 제공권을 이용하여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2분, 광운대 김은겸이 중앙에서 전달받은 패스를 연결해 사이드에서 감아 찬 슈팅이 예원예대 김효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3분에서는 광운대 박진서가 올린 크로스를 민승찬이 받아 헤더로 밀어 넣으려는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이 역시 상대 골키퍼가 골문을 틀어막으며 실패로 돌아갔다.

 

광운대는 예원예대 김효준 골키퍼의 선방에도 끊임없는 공격을 이어나갔다. 전반 15분, 롱킥을 이어받은 광운대 김은겸은 상대의 탄탄한 수비라인을 뚫는 개인 돌파를 성공했다. 이어 우측면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김효준 골키퍼의 캐칭에 막혔다. 전반 20분에는 광운대 김준승이 좌측에서 날카롭게 올린 크로스를 민승찬이 타점 높은 헤더 패스로 전달했다. 연결된 상황에서 광운대 이승용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예원예대 김효준 골키퍼가 쳐내며 공격을 차단했다.

 

추가시간에도 날카로운 공격은 계속됐다. 추가 2분, 터치라인 부근에서 광운대 조근원이 전개한 스로인이 이승용의 측면 크로스로 이어졌다. 이후 김서진이 머리를 갖다 대는데 성공했지만 공은 골문 밖으로 향했다. 추가 3분에는 광운대 이승용이 크로스를 올려 김서진이 헤더 슛을 시도했으나 김효준 골키퍼가 몸을 날리는 펀치로 차단했다. 이후 추가시간이 종료되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선제골로 산뜻한 후반전의 시작을 알린 광운대, 하지만 아쉬운 마무리

후반전이 시작되자 광운대는 김서진을 장원규로 교체하며 선수진에 변화를 주었다. 재정비를 마친 광운대는 후반 초반, 광운대 소환수 골키퍼의 선방으로 계속해서 실점 상황을 피해 갔다. 후반 7분, 예원예대 정윤석이 올린 크로스를 받은 신동윤은 슈팅을 시도했으나 소환수가 골문을 사수하며 위기를 넘겼다. 후반 8분, 이어진 상대의 공격에서도 예원예대 박지민의 코너킥을 통해 연결된 슈팅을 발로 막아내는 슈퍼세이브로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광운대는 공격의 활로를 개척했다. 광운대 소환수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은 광운대는 지속적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로 득점 기회를 노렸다. 결실은 후반 15분에 맺어졌다. 상대팀의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 기회를 잡은 광운대는 박진서가 키커로 나섰다. 박진서가 골대 앞으로 예리하게 올린 크로스를 민승찬이 헤더골로 침착하게 연결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 이후 양 팀 간의 공방은 계속됐다. 후반 31분, 좌측면에서 문전을 향해 올라온 상대의 크로스를 광운대 소환수 골키퍼가 안정적으로 잡아내어 공격을 차단했다. 후반 32분에는 광운대 박진서가 좌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신태항이 헤더로 밀어 넣으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김효준 골키퍼의 선방으로 막혔다. 이후에도 양 팀은 치열한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았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추가시간 동안 광운대는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운 실점을 기록했다. 추가시간 4분, 중앙에서부터 연결된 패스를 받은 예원예대 이하성이 광운대의 수비진을 뚫고 득점했다. 이후 주어진 1분의 추가시간에서 또 다른 실점 위기 상황이 벌어졌다. 종료 직전, 상대의 날카로운 슈팅이 골키퍼를 향해가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발생했고 소환수 골키퍼가 차단하며 추가 득점을 제지했다. 결국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에 실패하여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종료됐다.

 

광운대는 예원예대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최종 순위 3위로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는 광운대는 7월 진행될 춘계대회와 이후 진행될 상위 스플릿을 통해 정상에 도전한다.

 

 

 

https://blog.naver.com/kw_armas_official/22432166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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