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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활동 사진 & 영상

6월3주 숲이야기

작성자나무선생님|작성시간26.06.1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우리 친구들은 작은 탐험가가 되어 곤충들이 살아가는 서식지를 찾아 나섰답니다!

풀숲과 나무 주변을 살펴보며 곤충들이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알아보던 중, 특별한 발견을 했어요. 바로 개미 알을 발견했어요.

친구들은 개미 알을 보자마자 "깨 같아요!"라고 이야기하며 신기해했어요. 알의 색깔이 하얀색과 베이지색이라 더욱 깨알처럼 보였나봅니다. 작은 알을 소중히 옮기는 개미들의 모습도 자세히 관찰하며 이야기나누곤 했어요.

또한 우연히 멋진 사슴벌레도 만나게되었어요. 사슴벌레의 독특한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고 사슴벌레의 큰 턱을 보며 "이게 입이에요?", "왜 이렇게 클까요?", "뿔이 있으면 수컷이죠?"라며 다양한 질문을 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관찰한 결과, 큰 턱은 먹는 입이 아니라 집게처럼 사용하는 턱이라는 것을 알아보았고, 사슴벌레의 진짜 입은 아래쪽에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지요. 또한 큰 턱이 발달한 사슴벌레는 수컷이라는 점도 함께 알게되고 탐색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그럼 뿔이 있으면 수컷인가봐"이야기도 하고 암컷은 턱이 비교적 작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하곤 친구들은 사슴벌레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흉내 내며 즐겁게 놀이했고, "사슴벌레는 무엇을 먹을까요?"라며 관심을 보여 사슴벌레 집에 곤충젤리를 주고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기도 했어요. 또한 궁금한 점을 자신만의 메모장에 메모하며 탐구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친구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관찰한 내용을 기록하며 작은 곤충 박사가 되어보기도하고 관찰하는 동안 친구들은 두 눈 크게 뜨고 사슴벌레를 살펴보고 특징을 비교하며 작은 곤충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어요. 발견한 당시엔 힘이 없어 움직이지도 않던 사슴벌레가 다음날엔 먹이도 먹고 친구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인지 시간이 지나자 사슴벌레는 조금씩 움직임이 활발해졌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는 친구들이었어요. 곤충 탐험을 통해 친구들은 곤충마다 살아가는 장소가 다르고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즐겁게 탐험한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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