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포럼 궁수게시판의
52054 파풀라투스 들어가는 시간과 약간의 팁
작성자 : 마니네여닌ll
님의 글을 퍼온것입니다.
파풀은 하루에 두판만 할 수 있죠. 그리고 첫판 기준으로 24시간 후에 다시 두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두 판 중 첫판 기준일 뿐 두번째 판은 첫판이 끝난 후 아무때나 해도 됩니다.
예를 들자면,
오늘 00시 00분에 첫판 들어가면 그 다음날 00시 00분이 되기 전에만 한다면 두번째판은 아무때나 해도 됩니다. 그러니까 두번째 판은 첫판 끝나자마자 해도 되고 아니면 좀 쉬었다가 저녁때 해도 된다는 것이죠. 오늘의 두번째 판을 저녁때 깼다고 해서 그 다음날 두번째 판도 24시간 후인 저녁때에 들어가야 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 다음날의 두번째 판은 24시간이라는 제한 없이 그 다음날의 첫판이 끝나자마자 아무때나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루에 두번이라는 조건만 만족시키면 두번째판은 첫판을 깬 후에 아무때나 해도 됩니다. 또한, 첫판 기준을 퀘스트로 조각을 받아서 입장하는 시간으로 정한 건
파풀 퀘스트를 깨게 되면 조각을 한번에 하나만 가질 수 있게 되므로 나머지 조각 하나는 따로 구해야 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만약에, 미리 받아둔 조각을 가지고 들어간 입장 시간을 그 날의 첫판 기준으로 삼게 된다면 두번째 판은 퀘스트로 조각을 다시 받아서 들어가야 되므로 그 다음날 조각을 다시 퀘스트로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약간 늦춰지게 되죠. 아무튼,
오늘의 첫판을 자정에 입장 후 오늘의 두번째판을 밤 11시 30분쯤에 입장해서 15분 정도에 깨고 나와서 좀 쉬었다가 자정이 되어 다음날이 되면 24시간만에 한번씩 주는 파풀조각 받고 바로 달려가서 전날 입장시간과 맞춰서 다시 첫판 들어가고 나오자마자 두번째판은 곧바로 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죠. 즉, 내리 세판을 깰 수도 있다는 겁니다.(물론, 이틀에 걸친 것이긴 하지만 경과 시간으로만 따지자면 빠르면 1시간 안에 내리 세판까지 가능하다는 거죠)
# 00시00분 조각 받아서 출발(그다음날 00시00분에 다시 조각 퀘스트 뜸)
# 00시03분 정도에 입장(입장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후에 다시 첫판 입장 가능)
# 첫판 끝난 시간부터 두번째 조각 퀘스트 뜨기 전의 시간 사이에 두번째 판은 아무때나 들어가도 됩니다. 단, 끝마치고 나와서 조각을 제 때에 다시 받으려면 00시 00분 전에는 퀘스트 받는 곳에 도착해 있어야겠죠.
# 다시 00시 00분에 조각 받는 곳에서 조각 받아서 첫판 깨고 이 후에 아무때나 두번째판 깨면 됩니다.
만약에, 그 날의 첫판을 00시 00분에 입장했는데 두번째 판을 실수로 그 다음날인 00시 00분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 다음날의 첫판이 어쩔 수 없이 00시 00분 이후로 늦춰지게 되죠. 10분 안에 깨고 바로 나온다고 해도 그 다음날의 첫판은 00시 10분 이후에 들어가게 되는데 문제는 그 다음날의 두번째 판은 시간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들어갈 수가 없게 됩니다.
이유는 그 전날의 두번째 판을 오늘인 00시 00분에 입장했기에 오늘 첫판까지 해서 하루에 두번 입장 가능한 제한에 딱 걸려버리게 되죠. 그러므로, 두번째 판은 어쩔 수 없이 그 다음날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게 되면 그 전날의 두번째 판이 아니라 사실상 그날의 첫판과 마찬가지가 되어버리기 때문에(하루에 두판이라는 제한으로 인해서) 첫판은 되도록 일찍 깨고 두번째 판은 그 날이 가기 전에만 입장해서 깨면 첫판의 시간이 점점 늦춰지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팁이라면
파풀 들어갈 때 본체가 넉백이 안 될 경우엔 공 20 올려주는 캐시를 쓰면 좋습니다. 그런데, 이 캐시를 매번 구입해서 쓰자니 아까운데 파풀을 주로 오후에 깨시는 분들은 1채널 자유시장 입구에 가시면 사람들이 물건을 팔기 위해서 캐시 뿌립니다. 그러므로, 퀘스트로 조각을 받은 후 물약세팅 끝마치고 1채널 자유시장 입구에서 잠시 기다리시면 공 20올려주는 캐시를 누군가가 뿌리죠. 그럼, 그걸 받고 곧바로 시계탑으로 뛰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캐시로 지출되는 돈도 아낄 수 있죠. 또한, 파풀이 넉백된다면 1/1 공격을 덜 받기에 물약값도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서 일석이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