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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격언.속담][속담모음]사람 살 곳은 어디든 있다.

작성자클라우스|작성시간11.03.23|조회수486 목록 댓글 1

속담모음[중년싱글여행클럽]


 

    한국속담모음

     산속에 있는 열놈의 도둑은 잡아도 제 마음속에 있는 한놈의 도둑은 못잡는다.
      (자기 마음속에 있는 좋지 않은 생각을 스스로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는 뜻) 
 

 
  1. 사돈이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자기와는 관계 없는 제삼자가 중뿔나게 간섭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

  2. 사돈의 팔촌이라.
    자기와 조금도 관계 없는 사람이라는 뜻.

  3. 사람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났어 !
    사람보다 돈을 소중히 여길 때 핀잔 주는 말.

  4. 사람 살 곳은 어디든 있다.
    어디 가도 사람 살 곳은 있다는 뜻.

  5. 사람은 먹고 살기 마련이다.
    생활이 곤란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지 먹고 살아 나간다 하여 이르는 말.

  6. 사람은 잡기를 하여 보아야 마음을 안다.
    누구나 놀음할 때는 자신의 본성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므로 그 기회에 그 사람의 진심을 알 수 있다는 뜻.
    (잡기...놀음)

  7.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사람이 살아있을 때 훌륭하고 착한 일을 해야 이름을 후세에까지 남기게 할 수 있다는 말.

  8. 사람은 취해야 본성을 알고 용은 자야 체신이 나타난다.
    사람은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술이 들어가 마음속 이야기까지 해봐야 그 사람을 정확하게 알 수 있고, 용은 활동할 때 너무 빨라 그 모습을 볼 수 없고 잠잘 때 비로소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말.
  9. 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 덕을 본다" 와 같은 뜻임.

  10.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변한다.
    사람의 마음은 쉽게 변한다는 뜻.
    - 비 : 변덕이 죽끓듯이 한다.

  11. 사람의 자식은 서울로 보내고, 마소의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사람은 도회지에서 자라야만 여러 가지로 보고 듣는 것이 많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지만, 마소는 시골로 가야 먹을 것이 많고 일도 할 수 있다는 뜻.

  12. 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
    사람의 부귀빈천은 쉽게 바뀐다는 뜻.

  13. 사랑은 내리 사랑.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보다 항상 크다는 말.

  14. 사모 쓴 도둑놈.
    (1) 새 신랑을 조롱하는 말.
    (2) 탐관오리를 욕하는 말.

  15. 사모에 갓 끈이라.
    사모는 끈이 필요 없는데 갓끈을 메는 경우처럼 도무지 어울리지도 필요하지도 않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
  16. 사발 농사.
    남의 집에 손님으로 가 밥을 얻어먹고, 자기 집 쌀을 절약하는 일.

  17. 사발 안에 고기 놓아 주겠다.
    사발 안에 든 고기는 이미 자기 것이 아닌가 ? 그런데 사람이 똑독하지 못해서, 이 사발 안에 든 고기도 못 먹고 놓아주겠다는 뜻.
  18. 사서 고생한다.
    힘든 일을 괜히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고생한다는 말.
  19. 사시나무 떨듯 한다.
    몸을 무척 떤다는 뜻. 추울 때나 무서워서 벌벌 떨 때 주로 쓰는 말.
  20. 사오정 이다.(같다.)
    요즘 많이 쓰게된 말로 서유기에서 나오는 사오정을 멍청한 사람으로 비유하여 동문서답하는 사람을 놀릴때 하는말.
    (아직 속담으로 분류하게엔 조금 이르긴 하지만...)
  21. 사자 어금니다.
    가장 중요한 물건이라는 뜻.
  22.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대장 노릇한다.
    잘난 사람이 없게되면, 별로 신통치도 못한 자가 기승하며 날뛴다는 뜻.
  23. 사정이 많으면 동네 시아비가 아홉.
    일정한 의견이 없이 남의 말을 잘 받아 주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24.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일가 친척이나 이웃이 다소 잘 되는 것을 보면 괜히 시기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25. 사탕발림
    얕은 속임수로 겉만 그럴 듯하게 잘 꾸민다는 뜻.

  26. 사향노루 배꼽 때문에 죽는다.
    曙臍莫及(서제막급) : 배꼽을 물어 뜯으려고 해봤자 미치지 못한다. 사향노루가 자기가 사냥꾼에게 쫓기는 이유가 배꼽에 있음을 알고 배꼽을 물어 뜯으려고 해봤자 이미 늦었다는 뜻으로 이미 기회를 잃고 늦은 일을 비유.
  27. 사후 청심환.
    일이 이미 끝났는데 필요 없는 뒷얘기를 한다는 뜻.
    - 비 : 사후 약방문.

  28.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사람 없다.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도 몹시 가난하고 힘들게 되면, 마음이 변해서 좋지 못한 행동까지 하게 된다는 뜻.
  29. 사흘 굶어 아니 날 생각 없다.
    사람의 형편이 극도로 나쁘면 마음도 변한다는 뜻.

  30. 사흘 길에 하루쯤 가고 열흘씩 눕는다.
    일하는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많다는 것이니, 몹시 게을러서 경영하는 일을 도무지 이루어내지 못할 때 하는 말.

  31. 사흘 책을 안 읽으면 머리에 곰팡이가 슨다.
    책을 안 보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뜻.

  32. 삭은 바자 구멍에 노랑개 주둥이.
    다 낡은 바자 구멍으로 개가 주둥이 들여밀듯이 필요 없이 남의 일에 간섭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33. 산 개새끼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아무리 천하고 구차한 처지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는 것 보다는 좋다는 뜻.

  34. 산 너머 산이다.
    고생되는 일이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는 뜻.

  35. 산 닭 주고 죽은 닭 바꾸기도 어렵다.
    산 닭을 주고 죽은 닭을 바꾸는 것은 굉장히 쉬운 일이다. 그러나, 죽은 닭이 꼭 필요하여 바꾸려고 하면, 산 닭을 주고도 죽은 닭을 구하기 힘들다는 뜻이니, 세상 물건이 다 필요하여서 구하려면 어렵다는 뜻.

  36. 산 밑 집에 방아공기가 논다.
    나무기 흔한 산 밑의 집에 방아공이가 보기 힘들다는 말이니, "대장간 집에 식칼이 없다" 와 같은 뜻임.

  37.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
    자기의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궁지에 빠진 경우를 말함.

  38. 산보다 골이 더 크다. (북한)
    딸린 것이 주된 것보다 크거나 더 많은 것을 비유할 때 쓰이는 말.
    모든 일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뜻.
    - 비 : 배보다 배꼽이 크다.

  39. 산 사람의 입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
    아무리 가난해도 입에 풀칠을 해 나아갈 수는 있다는 뜻이니, 산 사람은 굶어 죽지 않는다는 말.
  40. 산소 등에 꽃이 피었다.
    영달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41. 산속에 있는 열놈의 도둑은 잡아도 제 마음속에 있는 한놈의 도둑은 못잡는다.
    자기 마음속에 있는 좋지 않은 생각을 스스로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는 뜻.

  42. 산에 가서 범을 피하랴 ?
    이미 눈 앞에 닥친 위험은 도무지 피할 힘이 없다는 뜻.

  43. 산에 가야 범을 잡는다.
    발벗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그 일을 성공할 수 있다는 뜻.

  44.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갈수록 점점 더 어렵고 곤란한 일만 생긴다는 말.

  45.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자기에게 훌륭한 덕이 있어야 사람이 따른다는 뜻.

  46.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사람이 장대해야 품은 포부도 크다는 뜻.

  47. 산이 높으면 그늘도 멀다.
    산이 높으면 그늘도 멀리까지 가는건 당연한 이치. 곧 덩치가큰 사업이나 일에는 주변에도 어떤것이든 넉넉함과 부스러기가 있다는 말.
  48. 산이 우니 돛이 운다.
    남의 행동을 생각없이 그대로 하는 것을 이르는 말.

  49. 산 입에 거미줄 치랴.
    살기가 어렵다고 쉽사리 죽기야 하겠느냐는 말.

  50. 산전 수전을 다 겪었다.
    세상의 어려운 일을 겪을대로 다 겪는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51. 산지기 눈치를 보니 도끼 빼았기겠다.
    산지기의 눈치를 보니 도끼를 빼앗길 것 같다는 말이니, 형편을 살펴서 일이 글렀으면 빨리 정신차려야 한다는 뜻.

  52. 산진 거북이요 돌진 가재라.
    남의 힘에 의지하려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53. 산 호랑이 눈썹.
    살아 있는 호랑이 눈썹처럼 얻기 힘든 것을 가리키는 말.

  54. 산 호랑이 눈썹도 그리울 것이 없다.
    무엇이고 없는 것이 없이 다 구비되어 있음을 이르는 말.

  55. 살강 밑에서 숟가락 얻었다.
    작은 일을 해놓고도 큰 성공이나 한 것같이 뻐길 때 쓰는 말.
    (살강....시골 집 부엌에 그릇 다위를 올려놓는 선반)

  56. 살림에는 눈이 보배.
    살림을 할 때는 눈으로 하나하나 살펴야 한다는 뜻이니, 살림하는 데는 눈이 제일 필요하다는 뜻.

  57. 살아 생이별은 생초목에도 불붙는다.
    생이별의 비참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내는 말. 얼마나 슬프고 답답한 심정이면, 생초목에까지 불이 붙을 것인가 ?

  58. 살얼음을 밟는 것같다.
    위태위태하여 마음이 몹시 불안할 때 쓰는 말.

  59.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다시 못 줍는다.
    화살을 쏘고난 뒤 다시 주워 올 수 있지만, 말은 한번 하면 다시 주워담기가 어려우니 말을 조심해서 하라는 뜻.

  60. 살찐 놈 따라 붓는다.
    남의 말에 덮어 놓고 따르는 사람을두고 하는 말.

  61. 삶은 무에 이 안 들 소리한다.
  62. 삶은 무에 이도 안 들어갈 소리한다.
    물컹물컹한 삶은 무우에 이빨이 안들어갈 소리라는 말로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한다는 말.
  63. 삼경에 만난 액.
    한 밤중에 생각지도 않게 만난 액이라는 말.
    - 비 : 마른 하늘에 벼락친다.
    (삼경...밤 12시경)

  64. 삼년 가는 흉 없고, 석 달 가는 칭찬 없다.
    남이 하는 흉이나 칭찬은 오래 가지 않는다는 뜻.

  65. 삼년가믐에 비 않오는날 없다.
    매일 비가 몇방울씩 오긴 오는데 소용 없다는 뜻.
    부모가 잘못가르친 자식 남이 가르쳐야 소용 없다는뜻.
  66. 삼년 겨른 노 망태기.
    오랫동안 정성들여 만들어 놓은 것.

  67. 삼년 먹여 기른 개갸 주인 발등 문다.
    여러 해 동안 공드려 보살펴 준 사람이 후에 오히려 자신에게 해를 끼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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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선생 | 작성시간 11.04.03 생활에 지혜로 삼을만한 좋은내용들이 많이 실려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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