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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7월4일 (월_) 물소리길 3코스

작성자손착해|작성시간22.07.05|조회수87 목록 댓글 8

시작부터 알바를 하니 정신이 어떨덜~`
공지 할때 요맘때쯤 비도 올 수 있지 했는데
32도의 폭염이다 칼을 뺏으니 중도 포기는 안 되고
냉수를 찾으며 걷고 쉬멍 또 걷고 또놀멍
물도 떨어지고 물을 구 할 욕심에 수상레저로
친절함에 우린 주머니 풀고 보트의 멋과 맛을 알았지요
신났어요 그래도 양평역가지 무사히 완주
아마도 모두 더위 먹었을걸요
이제 나머지 길은 가을로 오래 기억으로 소황 될
물소리길 3코스 휴안님 유정님 행운님 랑새님
그리고 청일점 손난로님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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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손착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05 유정님 더위에 고생 많으셨어요 생수 최고의 선물 배려하는 모습 감사 했습니다 또 좋은추억 만들어요
  • 작성자물바람 | 작성시간 22.07.05 모터보트타고 강위를
    시원하게 질주하신 것
    엄청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손착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05 날씨도 덥지 햇갈려 알바도 했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보트놀이 스릴있고 즐거움 가득이었네요
  • 작성자휴안 | 작성시간 22.07.05 첫 출발 부터 알바 길이였지만
    그러면 어때유
    우린 그냥 길이 있어 걸을뿐인걸요
    리딩하시는 손착해님은 살짝 긴장하셨겠지만 우린 그래도
    뙈약볕 위를 성큼성큼 잘 걸었었네요
    좀 힘은 들었지만 함께 동행하시는
    길벗님들 덕분에 화기애애하게
    잘 걸었어요
    손착해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손착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05 휴안님이 함께해서 차암 든든해지요 긍정 긍정
    모두 불만없이 긍정적으로 길이있어 걷는다 감사함이지요 또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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