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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보고

6/17 역사문화 도보(人文學 강의49:미술)

작성자산산|작성시간26.06.17|조회수79 목록 댓글 8

 

살림보고
일자2026년 6월 17일(수)
도보명역사문화 도보(人文學 강의49:미술)
진행자산산
참가자
명단
(존칭 생략)
국희,느린걸음,벨아미,블루원,센스,수시아,아리솔원,어떤날,여행,연연,원영,자목련,푸른수풀,한솔,해피메이커
회계총 15,000원 / 카페기금 계좌 입금
- 카페찬조금(카페봉사자 제외) : 15명 × 1,000원 = 15,000원
- 명찰구입 : 명 × 1,000원 = 
카페기금 입금계좌 : MG새마을금고-김OO(별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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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센스 | 작성시간 26.06.17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벨아미 | 작성시간 26.06.17 new 번번이 애 많이쓰셔요. ㅎㅎ
    그래도 즐겁게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후기도 잘 올려주셔서 도움이 된답니다. 감사해요. 다음길에서 반갑게 뵈어요 ~~
  • 작성자국희 | 작성시간 26.06.17 new 이어지는 퀄리티높은 강의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이 선명해질것같아요 ^^

    뮤지엄산을 연상하게되는 도심 속
    예쁜 정원을 품은 레미안뮤지엄에서의 산책과 여유로운 티타임도 감사했습니다
    산산님
    많~~이 고맙습니다♡
  • 작성자푸른수풀 | 작성시간 00:03 new 오전에는 더샵갤러리에서 김세정(아르떼 뮤즈 대표)의 <백남준: 백남준을 읽는 9가지 키워드> 강연을 들었어요. 백남준의 작품 세계와 철학, 비디오아트의 탄생, 음악과 기술의 융합 등 그의 예술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특히 백남준이 “나는 한국의 문화를 수출하기 위해 세상을 떠도는 문화 상인이다.”라고 말한 부분이 깊은 울림을 주었어요. 또한 서울올림픽을 기념하며 개천절을 상징하는 1,003개의 모니터로 제작된 다다익선과 작가의 유작인 Ommah을 통해 예술과 기술, 그리고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그의 도전 정신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인상 깊었어요.
    점심 식사 후에는 버스로 이동하여 래미안갤러리의 야외 정원과 기획전시 <A Part of Life>를 관람했어요. 집이라는 공간을 ‘온기’, ‘설렘’, ‘여유’, ‘위로’라는 네 가지 감정으로 풀어내며 각자가 기억되는 공간인 집의 의미를 생각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산산님 귀한 시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아리솔원 | 작성시간 00:05 new 오늘 도보길은 자곡동에 위치한 '더 샵 갤러리'에서 웰컴 모닝티를 여유있게 마시며 시작했어요. 강당에서 <백남준: 백남준을 읽는 9가지 키워드>주제로 김세정강사의 강연을 경청했어요. 차분한 어조와 설득력있는 설명으로 백작가가 걸어온 길과 작품세계, 예술관이 잘 정리가 되었어요. [존 케이지와의 만남, 플럭서스 활동, 비디오 아트 탄생, 아방가르드 활동, 선(Zen)사상과 서양 미디어 기술과의 만남(TV부처), 자연과 기술의 조화(TV정원), 위성 아트(굿모닝 미스터 오웰), 문화적 유목민, 미래학자 백남준 인터넷 아트, 한국인의 정체성(다다익선)] 이후 점심먹고 버스타고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로 이동했어요. 보자기를 연상케하는 외관과 정성스럽게 잘 가꾸어진 네이처 갤러리(정원)를 돌아보고, 내부로 들어가, 집이 개인에게 주는 온기와 설렘, 여유, 위로의 감정으로 풀어 낸 "A Part of Life"를 봤어요. 명화를 전시하는 일반적인 갤러리와 다르게 고객의 생활 방식과 주거 취향을 제안하는 공간으로서의 갤러리여서 독특했어요. 오늘도 산산님 덕분에 좋은 강연듣고, 색다른 갤러리도 경험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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