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벨 엔들레스 별수국 등 20여종 1만1천본 수국의 대향연
초안산수국축제 6월20일~21일까지... 축제기간 지나서도 볼 수 있어
■ 아나벨 엔들레스 별수국 등 20여종 1만1천 본 수국이 만개한 초안산수국동산에는
비가 내리지만 아랑곳 없이 몰려드는 인파는 그야말로 인산인해이다.
수국을 보며 -이해인
기도가 잘 안 되는 여름 오후
수국이 가득한 꽃밭에서
꽃잎마다/하늘이 보이고구름이 흐르고
잎새마다 물 흐르는 소리
각박한 세상에도 서로 가까이 손 내밀려
원을 이루어 하나 되는 꽃
혼자서 여름을 앓던/내 안에도 오늘은
푸르디푸른 한다발의 희망이 피네
수국처럼 둥근 웃음 내 이웃들의 웃음이
꽃무더기로 쏟아지네.
■ 함께한 사람들...유정 조은날 첼시...이같또로따
10명이 참가 접수. 로따 포함 실제 참가자 4명. 7명이 참가 취소.
날시 탓이라 생각한다. 그냥 .......(말 없음 표)로 갈음한다.
축제기간이 지나도 볼 수 있다. 짬내어 찾아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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