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지못하고 언제나 산에 있어야 마음이 편한건
왜인지....그동안 수없이 봤던 도라지 잔대 산삼 지치 하수오까지
어찌보면 그만 물릴때도 된거 같은데 그래도 볼때마다 새로움을
느끼니...그래서 자꾸 산을 찾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산에서 혹은 길에서 들에서 무엇을 볼까하는 묘한 기대....
이렇게 되면 중증인뎅...ㅎㅎ
지치가 이제는 늙었다고 누워서 쉬는구랴...
씨방을 튼실하게 매달고...근데 달랑 한개...ㅎ
조금있으면 이제 하수오 잎을 보기도 어려울듯....
내 팔목만큼이나 굵직한 몸통.....
길가에 코스모스가 가을을 알리는듯....코스모스를 보면 왠지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다가오는 명절 즐겁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횐님들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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