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story.kakao.com/ciri7080/4NSajiPyNn9
사진 속 꽃은 수국(Hydrangea macrophylla)입니다.특히 꽃잎이 일반 수국처럼 한 겹이 아니라 여러 겹으로 겹쳐서 피는 ‘겹수국’ 품종이며, 시장이나 화원에서는 꽃잎 모양에 따라 ‘별수국’ 또는 ‘장미수국’이라는 이름으로도 자주 유통됩니다.
사진 속 꽃은 하얀색 겹수국입니다.가장자리 꽃잎이 장미나 별 모양처럼 여러 겹으로 겹쳐서 피는 품종으로, 시중에서는 ‘하얀 겹수국’ 또는 ‘하얀 별수국’, ‘하얀 장미수국’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주요 특징변하지 않는 색: 일반적인 수국은 토양의 산도(산성/알칼리성)에 따라 파란색이나 분홍색으로 변하지만, 흰색 수국은 안토시아닌 색소가 없어서 흙의 성질과 관계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얀색을 유지합니다. (단, 꽃이 질 무렵에는 약간의 분홍빛이나 녹색빛이 돌 수 있습니다.)
독특한 구조: 가운데에 있는 작은 알갱이들이 진짜 꽃(양성화)이고, 가장자리에 크게 피어난 장미 모양의 하얀 잎들은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발달한 가짜 꽃(장식화/헛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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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나무는 이팝나무(Chionanthus retusus)입니다.늦봄에서 초여름 사이, 나뭇가지마다 가늘고 긴 흰색 꽃잎들이 무리 지어 피어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꽃이 피어난 모습이 사발에 소복이 담긴 하얀 쌀밥(‘이밥’)을 닮았다고 하여 이팝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절기 중 ‘입하(立夏)’ 무렵에 꽃이 핀다고 하여 입하목(立夏木)으로 불리다 이팝나무가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조경수와 가로수: 꽃이 만개하면 나무 전체에 흰 눈이 내린 듯 아름다워 가로수와 아파트 단지 조경수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사진 속 나무는 소나무(Pinus densiflora)입니다.봄철에 길게 자라난 소나무의 새순(송순)과 함께 소나무의 꽃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입니다.
주요 특징꽃의 구조: 소나무는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피어납니다.수꽃: 새로 자란 가지의 아래쪽에 노란색~갈색으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작은 타원형 모양입니다. 여기서 봄철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하는 송홧가루(소나무 꽃가루)가 날아갑니다.암꽃: 길쭉한 새순의 맨 꼭대기(끝부분)에 보라색을 띤 작은 달걀 모양으로 아주 작게 달립니다. 이 암꽃이 수정되면 우리가 잘 아는 솔방울로 자라게 됩니다.
새순(송순): 봄마다 수직으로 곧게 뻗어 오르는 초록색 기둥 모양의 순으로, 이 순이 자라면서 새로운 가지와 솔잎이 됩니다.사진 속 소나무는 새순과 꽃이 아주 건강하고 풍성하게 올라온 상태입니다
사진 앞쪽에 소복하게 피어 있는 갈색~노란색의 식물은 물가에서 자라는 ‘갈대’ 또는 ‘물억새’입니다.
바람에 날리는 이삭이 노랗고 빛바랜 황금빛을 띠고 있어 노란 식물처럼 보이지만, 가을과 겨울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마른 수변 식물 고유의 색상입니다.
갈대와 물억새의 주요 특징 및 차이
점갈대: 강가나 습지 등 물이 직접 닿는 곳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랍니다. 줄기 속이 비어 있고 키가 2~3m 이상으로 매우 크게 자라며, 이삭이 갈색~황갈색의 더부룩한 털 뭉치 형태로 피어납니다.
물억새: 억새 종류 중 유일하게 물을 좋아해 강가 습지에서 자라며, 갈대보다 조금 더 단정하고 은빛이나 하얀빛이 도는 이삭을 가집니다. 줄기 가운데에 흰색 선(잎맥)이 뚜렷하게 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늘봄정원
사진출처 https://story.kakao.com/ciri7080/k5YEDdkpD4a
사진 속 왼쪽에 크게 자리 잡은 우산 모양의 나무는 식물원이나 온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대형 벤자민 고무나무(또는 수형이 크고 풍성한 품종인 킹벤자민)입니다.
주요 특징가지와 잎: 가지가 가늘고 밑으로 부드럽게 늘어지는 특성이 있으며, 작고 광택이 나는 달걀 모양의 잎이 빽빽하게 자라나 우산이나 버섯 같은 풍성한 수형을 만듭니다.줄기: 자라면서 줄기가 단단하고 굵은 목질화가 이루어지며, 실내 온실 환경에서 크게 자라면 사진처럼 멋진 고목의 형태를 띱니다.
공기 정화: 아황산가스나 포름알데히드 등 실내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속에서 빽빽하게 자라나 있는 덩굴식물은 아이비(영명: English Ivy, 학명: Hedera helix)입니다.
이전 사진에서 멀리 보였던 둥근 지붕 모양의 구조물을 가까이서 확대한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자생종인 일반 담쟁이덩굴과 구별되는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잎의 모양: 잎이 오각형 또는 3~5개로 얕게 갈라진 별 모양을 띠며, 가죽처럼 두껍고 표면에 반질반질한 광택이 납니다.상록성 식물: 겨울이 되면 잎이 떨어지는 일반 담쟁이덩굴과 달리, 아이비는 겨울철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일 년 내내 푸른 빛을 유지하는 상록성 덩굴나무입니다.줄기와 생장: 줄기 마디마디에서 공기뿌리(기근)가 나와 벽이나 철제 구조물에 단단하게 달라붙어 번식하며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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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에 길고 시원하게 뻗은 이국적인 야자나무는 부티아야자(또는 야자나무과의 코코스야자 / 부티아 카피타타)입니다.
주변 식물들과의 구별 및 특징
부티아야자 (가운데 대형 나무): 깃털 모양으로 부드럽게 휘어지며 아래로 처지는 짙은 초록색의 긴 잎사귀가 특징입니다. 줄기(목대)를 감싸고 있는 거칠고 단단한 잎 칼집의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 있어 중후한 매력을 풍깁니다.
소철 (왼쪽 뒤편 작은 나무): 부티아야자 왼쪽 뒤를 보면 몸집이 작고 잎이 사방으로 빳빳하게 침처럼 돋아난 소철나무가 함께 심어져 있습니다. 두 식물이 나란히 있어 이국적인 아열대 정원의 느낌이 더욱 강하게 납니다.
사진 정중앙에서 기둥을 타고 거대하게 자라난 독특한 식물은 박쥐의 날개를 닮은 양치식물인 박쥐란(Platycerium)입니다.나무 기둥에 붙어 자라는 착생식물로, 사진 속 개체는 여러 해 동안 겹겹이 자라나 거대한 기둥 형태로 연출된 매우 멋진 표본입니다.
구조와 특징두 가지 종류의 잎: 아래쪽에서 기둥을 단단히 감싸고 있는 갈색/연두색의 넓적한 잎은 화분을 고정하고 영양분을 모으는 영양엽(포착엽)입니다. 그 위로 사방으로 뻗어 나온 사슴뿔 모양의 초록색 잎은 포자를 퍼뜨리는 포자엽입니다.주변의 공중식물: 박쥐란 위쪽 천장에는 수염처럼 길게 늘어진 은회색의 공중식물인 틸란드시아 수염틸란드시아(디시디아)들이 함께 매달려 있어 신비로운 열대 온실 분위기를 더해줍니다.아래쪽 식물: 박쥐란 밑동 주변에는 붉은색 포엽이 매력적인 안스리움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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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공중에 매달려 길게 늘어져 있는 은회색 식물은 수염틸란드시아(Tillandsia usneoides)입니다. 영어권에서는 스페인 이끼(Spanish moss)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특징착생 식물 (에어 플랜츠): 흙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나무나 구조물에 매달려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 속 양분을 흡수하며 살아갑니다.미세먼지 제거: 표면의 미세한 솜털(인편)이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흡수하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줍니다.독특한 외관: 줄기와 잎이 실처럼 엉켜 폭포수나 할아버지의 수염처럼 길게 늘어지는 멋스러운 실루엣을 가졌습니다.간단한 관리 팁빛과 통풍: 직사광선보다는 은은한 햇빛이 드는 밝은 그늘이 좋으며, 무엇보다 바람이 잘 통하는 환경이 필수적입니다.물주기: 분무기로 수시로 물을 뿌려주거나, 1~2주에 한 번씩 물에 10~20분 정도 푹 담가둔 뒤 속까지 바짝 마를 수 있도록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해 줍니다
사진 가운데 흰색 화분에 심어진 화려한 무늬의 식물은 아글라오네마 스노우사파이어(또는 '스노우화이트')입니다.시중에서는 사촌 격인 디펜바키아 품종들과 무늬가 비슷하여 혼동하기 쉬우나, 잎이 조금 더 날렵하고 빽빽하게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속의 화사한 분홍색 꽃은 임파첸스(Impatiens)입니다.국내에서는 아프리카봉선화 또는 서양봉선화라는 이름으로 친숙하게 불리는 식물입니다.주요 특징서양의 봉숭아: 우리 전통 봉숭아꽃과 같은 봉선화과에 속해 있어 잎과 꽃의 전체적인 형태가 닮아 있습니다. 다만 꽃잎이 더 넓고 둥글며 편평하게 피어나는 것이 차이점입니다.성급한 씨앗방: 학명인 Impatiens는 '참지 못하는(impatient)'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씨앗 주머니가 다 익으면 작은 자극에도 톡 하고 터져서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붙여진 흥미로운 이름입니다.오래 피는 꽃: 봄부터 가을까지 끊임없이 꽃망울을 터뜨려 화단이나 행잉 화분, 베란다 정원을 화사하게 꾸미기에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간단한 관리법햇빛: 강한 직사광선보다는 은은한 빛이 드는 밝은 반그늘이나 베란다 창가에서 가장 아름답게 잘 자랍니다.물주기: 물을 좋아하는 편이므로 겉흙이 마르면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듬뿍 줍니다. 다만 물을 줄 때 꽃잎에 직접 물이 닿으면 꽃이 빨리 시들거나 상할 수 있으니 흙 안쪽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속 화려한 보라색 꽃은 버베나(Verbena)입니다.그중에서도 꽃잎 중심부에 하얀 눈동자 같은 무늬가 있고 잎이 깊게 갈라진 형태를 지녀 국내 화원에서는 주로 파라솔 버베나 혹은 가든 버베나라는 이름으로 많이 유통됩니다.주요 특징긴 개화 기간: 봄부터 피기 시작해 가을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끊임없이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여 정원이나 베란다를 오랫동안 가꾸어 줍니다.아름다운 꽃차례: 작은 꽃들이 우산 모양으로 둥글게 모여 피어나 하나의 큰 꽃송이처럼 보이는 탐스러운 매력이 있습니다.꽃말: '단란한 일가', '화목', '총명'이라는 따뜻한 뜻을 가지고 있어 가정에서 키우기에 무척 좋은 식물입니다.간단한 관리 팁햇빛: 햇빛을 무척 좋아하는 양지 식물입니다. 빛이 잘 드는 야외 화단이나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베란다 창가에 두어야 꽃 색이 선명해지고 풍성하게 자랍니다.통풍과 물주기: 과습에 약하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고, 겉흙이 바짝 마르면 화분 구멍으로 물이 새어 나올 때까지 충분히 줍니다.시든 꽃 관리: 시든 꽃대를 바로바로 잘라주면 새로운 꽃대 형성이 촉진되어 더욱 오랫동안 많은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화려한 붉은 잎을 가진 식물은 아글라오네마 지리홍(Aglaonema 'Siam Aurora')입니다.유통명에 따라 '화룡 아글라오네마' 또는 '레드홍'이라고도 불립니다.
주요 특징행운의 식물: 영화 《레옹》에서 주인공이 소중하게 가꾸던 식물과 같은 과에 속합니다. 한자 이름(부귀수)에서 알 수 있듯이 집안에 부귀와 행운, 번영을 가져다준다는 기분 좋은 뜻을 가졌습니다.화려한 잎 색깔: 초록색 테두리 안에 선명하고 강렬한 붉은빛이 감돌아 꽃이 없어도 실내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뛰어난 공기 정화: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공기 정화 식물 중 하나로, 실내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사진 속 사랑스러운 분홍빛 꽃은 분홍 찔레꽃(Pink Multiflora Rose) 혹은 원예종으로 개량된 미니 찔레장미입니다.일반적인 야생 찔레꽃은 순백의 하얀색이지만, 이 식물은 앙증맞은 크기의 꽃잎 가장자리에 짙은 핑크빛이 감돌고 중심부는 하얗고 노란 수술이 돋보이는 화사한 색감을 가졌습니다.
사진 속 살구 빛의 화사한 꽃은 리갈 제라늄(Regal Geranium) 품종 중 하나인 센티드 제라늄(Scented Geranium) 계열의 식물입니다.잎을 살짝 만지면 상큼한 레몬이나 사과 같은 과일 향, 혹은 허브 향이 강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며 국내 화원에서는 꽃의 모양을 따서 나비 제라늄으로도 자주 불립니다.
사진 속 탐스럽게 뭉쳐 피어난 다홍빛 꽃은 조날 제라늄(Zonal Geranium)입니다. 흔히 일반 화원에서 가장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국민 제라늄 품종입니다.앞서 보셨던 나비 모양의 리갈 제라늄과 달리, 꽃잎이 둥글고 겹겹이 둥근 공 모양(꽃볼)을 이루며 풍성하게 피어나는 것이 매력입니다.
사진 속의 겹겹이 핀 하얀 꽃은 장미 베고니아로 널리 알려진 엘라티오르 베고니아(Elatior Begonia)입니다.마치 순백의 미니 장미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꽃모양 때문에 화원이나 시장에서는 장미베고니아라는 친숙한 이름으로 가장 많이 유통됩니다.
사진 속 바람개비 모양의 하얀 꽃은 마삭줄(Asiatic Jasmine)의 꽃입니다.
주요 특징바람개비 닮은 꽃: 꽃잎 5개가 한쪽 방향으로 약간 뒤틀려 있어 마치 하얀 바람개비나 프로펠러가 모여 있는 듯한 독특한 모양을 가졌습니다.
달콤한 재스민 향: 꽃이 피면 온 사방에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를 풍겨 '조선 재스민'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처음 필 때는 하얗지만 질 때쯤에는 연한 노란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계절 푸른 잎: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푸르름을 유지하거나, 가을철 조건에 따라 붉고 화려하게 단풍이 들어 사계절 내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익살스럽고 독특한 모양을 가진 이 꽃의 이름은 병솔나무(Bottlebrush) 꽃입니다.꽃잎은 아주 작고, 길게 뻗어 나온 수많은 붉은 수술들이 가지를 둥글게 감싸며 피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특징병을 닦는 솔 모양: 이름 그대로 컵이나 병을 닦는 솔(Brush)을 똑 닮은 아주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외관을 가졌습니다.호주 출신의 상록수: 원산지는 호주이며, 따뜻한 지역에서는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유지하는 나무입니다.
사진 속 식물의 이름은 안스리움(안수리움, Anthurium)이며, 국명으로는 홍학꽃이라고도 부릅니다.
주요 특징가짜 꽃잎: 꽃잎처럼 보이는 붉고 반짝이는 하트 모양 부분은 사실 꽃이 아니라 잎이 변형된 불염포(포엽)입니다.진짜 꽃: 불염포 중앙에 도깨비방망이처럼 길쭉하게 솟아오른 노란색 육수꽃차례가 진짜 꽃들이 밀집해 있는 부분입니다.
사진 속 식물의 이름은 후크시아(Fuchsia, 후쿠시아)입니다.마치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귀여운 요정이나 귀걸이가 아래로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 같은 독특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주요 특징별명: 꽃 모양이 귀걸이를 닮았다고 하여 영국에서는 '숙녀의 귀걸이(Lady's eardrops)'라는 귀여운 별명으로도 불립니다.색상과 형태: 후크시아는 품종이 매우 다양한데, 사진 속 개체는 깨끗한 흰색 치마 모양의 겹꽃잎에 은은한 연분홍색 꽃받침이 뒤로 살짝 젖혀진 우아한 겹꽃 품종(예: 애나벨, 핑크 마쉬멜로 등) 계열로 보입니다.
사진 속 식물의 이름은 영산홍(映山紅) 또는 관상용 분재로 주로 가꾸어지는 사츠키 철쭉(왜철쭉)입니다.화분 아래에 '사츠키' 혹은 특정 품종명이 적힌 이름표가 살짝 보이는 것처럼, 전형적인 철쭉 분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수술 개수: 일반 철쭉이나 진달래는 수술이 보통 10개인 반면, 영산홍(왜철쭉) 계열은 수술이 5~6개로 더 적어 확연히 구분됩니다. 사진 속 꽃을 보면 수술이 5개 돋아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성장 형태: 일반 철쭉에 비해 잎과 꽃의 크기가 작고 아담하며, 가지가 촘촘하게 잘 자라기 때문에 사진처럼 분재 화분으로 모양을 잡아 키우기에 아주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