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과 그 주변 사람들 ㅡ 롯의 자손 암몬족속
암몬 족속은 롯의 후손이다
홈정경 창세기 19장
창19:1 저녁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는데 마침 롯이 소돔의 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는 일어나 그들을 맞이하고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창19:2 이르되, 이제 보소서, 내 주(主)들이여, 원하건대 돌이켜 당신들의 종의 집으로 들어와 온밤을 묵고 발을 씻고 일찍 일어나 당신들의 길을 가소서, 하니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온밤을 지내리라, 하니라.
창19:3 그가 간절히 그들에게 조르니 그들이 그에게로 돌이켜 그의 집으로 들어오매 그가 그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고 누룩 없는 빵을 구우니 그들이 먹더라.
창19:4 ¶ 그러나 그들이 눕기 전에 그 도시의 남자들 곧 소돔의 남자들이 즉 늙은이든 젊은이든 사방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그 집을 에워쌌더라.
창19:5 그들이 롯을 부르며 그에게 이르되, 이 밤에 네게 온 남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리라, 하니
창19:6 롯이 문에 있던 그들에게로 나가 자기 뒤로 문을 닫고
창19:7 이르되, 원하건대 형제들아, 이같이 악하게 행하지 말라.
창19:8 이제 보라, 내게 남자를 알지 않은 두 딸이 있노라. 원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나가리니 너희는 너희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남자들은 내 지붕 그늘 아래로 들어왔은즉 그런 까닭에 그들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하매
창19:9 그들이 이르되, 물러서라, 하고 또 이르되, 이놈이 들어와 머물면서 우리의 재판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악하게 다루리라, 하며 그 사람 곧 롯을 강하게 밀치고 가까이 나아와 문을 부수려 하더라.
창19:10 그러나 그 남자들이 자기들의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자기들에게로 끌어들인 뒤에 문을 닫고
창19:11 작은 자든 큰 자든 그 집 문에 있던 남자들을 다 쳐서 눈을 멀게 하니 이에 그들이 문을 찾느라 힘들어하더라.
창19:12 ¶ 그 남자들이 롯에게 이르되, 여기에 네게 속한 자가 더 있느냐? 사위나 네 아들들이나 네 딸들이나 이 도시 안에서 네게 속한 것은 무엇이든지 그것들을 이곳에서 가지고 나가라.
창19: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주}의 얼굴 앞에서 크므로 우리가 이곳을 멸하리라. {주}께서 그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느니라, 하매
창19:14 롯이 나가서 자기 딸들과 결혼한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이 도시를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을 떠나라, 하였으나 그의 사위들은 그를 농담하는 자로 여겼더라.
창19:15 ¶ 아침이 되매 그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데려가라. 이 도시의 불법 가운데서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였으나
창19:16 그가 망설이매 그 남자들이 그의 손과 그의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았더라. {주}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셨으므로 그들이 그를 데리고 나아가 그 도시의 밖에 두니라.
창19:17 ¶ 그 남자들이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아간 뒤에 그가 이르되, 네 생명을 건지기 위해 도피하라. 너는 네 뒤를 돌아보거나 이 온 평야에 머무르지 말고 산으로 도피하라.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니
창19: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오 내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창19:19 이제 보소서, 주의 종이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고 또 주께서 주의 긍휼을 내게 넘치게 하사 내 생명을 구원하심으로 긍휼을 베푸셨나이다. 내가 산으로 도피할 수 없나이다. 어떤 재앙이 나를 덮쳐 내가 죽을까 염려하나이다.
창19:20 이제 보소서, 이 도시는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오 내가 거기로 도피하게 하사 내 혼이 살게 하소서. (그것은 작은 도시가 아니니이까?) 하매
창19:21 그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이 일에 대해서도 너를 받아들였은즉 네가 말한 이 도시를 멸하지 아니하리니
창19:22 너는 속히 거기로 도피하라. 네가 거기에 이를 때까지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도시의 이름을 소알이라 하였더라.
창19:23 ¶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땅 위에 솟았더라.
창19:24 그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주}로부터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창19:25 그 도시들과 온 평야와 그 도시들의 모든 거주민과 땅 위에서 자라난 것을 엎어 멸하셨더라.
창19:26 ¶ 그러나 롯의 아내는 그의 뒤에서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창19:27 ¶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주}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창19: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평야의 온 땅 쪽을 쳐다보고 바라보니, 보라, 그 지방의 연기가 용광로의 연기처럼 치솟더라.
창19:29 ¶ [하나님]께서 그 평야의 도시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하던 도시들을 엎어 멸하실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기억하사 그 엎으시는 가운데 롯을 내보내셨더라.
창19:30 ¶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자기의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거하되 그와 그의 두 딸이 굴에 거하였더라.
창19:31 맏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었고 온 땅의 관례대로 우리에게 들어올 남자가 땅에는 없도다.
창19:32 오라,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우리가 그와 함께 누워 우리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자, 하고는
창19:33 그 밤에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맏딸이 들어가 자기 아버지와 함께 누우니라. 그는 그 딸이 언제 눕고 언제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였더라.
창19:34 그 다음 날에 맏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보라, 어제 밤에는 내가 내 아버지와 함께 누웠으니 이 밤에도 우리가 그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네가 들어가 그와 함께 눕고 우리가 우리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자, 하고는
창19:35 그 밤에도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작은딸이 일어나 그와 함께 누우니라. 그는 그 딸이 언제 눕고 언제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였더라.
창19:36 이와 같이 롯의 두 딸이 자기들의 아버지로 말미암아 아이를 배니라.
창19:37 맏딸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는데 바로 그는 이 날까지 모압 족속의 조상이며
창19:38 작은딸도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는데 바로 그는 이 날까지 암몬 자손의 조상이니라.
삼하11:1 그 해가 지나고 왕들이 싸우러 나아갈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자기 신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더라.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여전히 머물러 있었더라.
겔25:5 또 내가 랍바를 낙타의 우리로 만들며 암몬 족속을 양 떼의 눕는 곳으로 만들리니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삼하11:1 그 해가 지나고 왕들이 싸우러 나아갈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자기 신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더라.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여전히 머물러 있었더라.
삼상11:1 그때에 암몬 족속 나하스가 올라와서 야베스길르앗을 마주보고 진을 치매 야베스의 모든 사람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을 맺으라.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삼상11:2 암몬 족속 나하스가 그들에게 응답하되, 내가 너희의 오른 눈을 다 빼내어 온 이스라엘 위에 그것을 수치거리로 두리라는 조건 하에서 너희와 언약을 맺으리라, 하거늘
암1:13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암몬 자손의 세 가지 범법 곧 네 가지 범법으로 인하여 내가 그것의 형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자기 경계를 넓히려고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들의 배를 갈랐기 때문이라.
여호수아 사사시대 B.C.1200~1025
삿11:4 ¶ 시간이 흐른 뒤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과 싸우니라.
삿11:5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과 싸우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돕 땅에서 입다를 데려오려고 가서
삿11:6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와서 우리의 대장이 되라, 하거늘
삿11:7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나를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너희가 고난당하는 때에 어찌하여 지금 내게 왔느냐? 하매
삿11:8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이런 까닭에 우리가 지금 네게로 다시 돌아오나니 이것은 네가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하려 함이라. 그리하면 네가 우리 길르앗 모든 거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거늘
삿11:9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고향으로 데리고 돌아가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주}께서 그들을 내 앞에 넘겨주시면 내가 너희 머리가 되겠느냐? 하니
삿11:10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네 말대로 행하지 아니하면 {주}께서 우리 사이에 증인이 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삿11:11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갔는데 백성이 그를 자기들의 머리와 대장으로 삼았으므로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모든 말을 {주} 앞에 고하니라.
삿11:12 ¶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에서 싸우고 나를 치러 왔느냐? 하매
삿11:13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들에게 대답하되, 그 까닭은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르단에 이르기까지 내 땅을 빼앗았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이제 그 땅을 평안히 다시 돌려주라, 하매
삿11:14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다시 사자들을 보내어
삿11:15 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빼앗지 아니하였느니라.
삿11:16 다만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를 통해 걸어서 홍해에 이르고 가데스에 이르렀으며
삿11:17 그때에 이스라엘이 사자들을 에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원하건대 내가 네 땅을 지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에돔 왕이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고 또 그와 같이 그들이 모압 왕에게 보내었으나 그도 동의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머물렀노라.
삿11:18 그 뒤에 그들이 광야를 따라서 가고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돌아서 지나갔으며 모압 땅의 동쪽 편으로 와서 아르논 맞은편에 진을 치되 모압의 경내에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아르논이 모압의 경계였기 때문이라.
삿11:19 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곧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우리가 당신의 땅을 통과하여 내 처소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삿11:20 시혼이 이스라엘을 신뢰하지 아니하여 자기의 지경을 지나가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자기의 온 백성을 함께 모아 야하스에서 진을 치고 이스라엘과 싸우므로
삿11:21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시혼과 그의 온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시매 이스라엘이 그들을 쳐서 그 지방의 거주민들인 아모리 족속의 온 땅을 소유하되
삿11:22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르단에 이르기까지 아모리 족속의 온 지경을 소유하였느니라.
삿11:23 이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아모리 족속을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소유하겠느냐?
삿11:24 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소유하게 하는 것을 네가 소유하지 아니하겠느냐? 그와 같이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서 누구든지 쫓아내시면 우리가 그들을 소유하리라.
삿11:25 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으냐? 그가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다툰 적이 있었느냐? 혹은 그들을 대적하여 싸운 적이 있었느냐?
삿11:26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것의 고을들과 아로엘과 그것의 고을들과 아르논 지경에 있는 모든 도시에 거한 지 삼백 년이 되었거늘 그런즉 너희가 어찌하여 그것들을 그 기간에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삿11:27 그런즉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내게 잘못하고 나를 쳐서 싸움을 하게 하는도다. 원하건대 [심판자] 되시는 {주}께서 이 날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서 판단하실지니라, 하였으나
삿11:28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가 사람을 보내어 말한 것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더라.
삿11:29 ¶ 그때에 {주}의 [영]께서 입다에게 임하셨으므로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고 길르앗의 미스바를 지나서 길르앗의 미스바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가며
삿11:30 입다가 {주}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암몬 자손을 틀림없이 내 손에 넘겨주시면
삿11: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떠나 평안히 돌아올 때에 무엇이든 내 집 문에서 나와 나를 맞이하는 것은 확실히 {주}의 것이 되리니 내가 그것을 번제 헌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삿11:32 ¶ 이처럼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건너가 그들과 싸웠더라. {주}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주시매
삿11:33 그가 아로엘에서부터 네가 미니스에 이를 때에 보는 스무 도시를 치고 또 포도원 평야에 이르기까지 심히 크게 살육하니 암몬 자손이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굴복하였더라.
삿11:34 ¶ 입다가 미스바에 돌아와 자기 집에 이를 때에, 보라, 그의 딸이 작은북을 잡고 춤추며 나아와 그를 맞이하였는데 그녀는 그의 유일한 아이로 그녀 외에는 그에게 아들딸이 없었더라.
삿11:35 그가 그녀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슬프다. 내 딸이여! 네가 나를 심히 참담하게 하였으며 나를 괴롭게 하는 자들 중의 하나가 되었도다. 내가 {주}를 향해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하매
삿11:36 그녀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주}를 향해 입을 여셨을진대 아버지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주}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원수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삿11:37 그녀가 또 자기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게 이 일을 행하시되 곧 나를 두 달 동안 홀로 있게 하소서. 내가 내 동무들과 함께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나의 처녀 생활로 인하여 애곡하겠나이다, 하매
삿11:38 그가 이르되, 가라, 하고 두 달 동안 보내니 그녀가 자기 동무들과 함께 가서 산 위에서 자기의 처녀 생활로 인하여 애곡하고
삿11:39 두 달이 지난 뒤에 자기 아버지에게 돌아오니라. 그가 자기가 서원한 대로 그녀에게 행하니 그녀가 남자를 알지 아니하니라. 그것이 이스라엘 안에서 풍습이 되어
삿11:40 이스라엘의 딸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일 년에 나흘씩 애곡하였더라.
또한 암몬은 또 다시 길르앗을 공격 했는데 이때에는 사울이 저들의 공격을 막았다
삼상11:1 그때에 암몬 족속 나하스가 올라와서 야베스길르앗을 마주보고 진을 치매 야베스의 모든 사람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을 맺으라.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삼상11:2 암몬 족속 나하스가 그들에게 응답하되, 내가 너희의 오른 눈을 다 빼내어 온 이스라엘 위에 그것을 수치거리로 두리라는 조건 하에서 너희와 언약을 맺으리라, 하거늘
삼상11:3 야베스의 장로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동안의 유예 기간을 주어 우리가 이스라엘 온 지역에 사자들을 보내게 하라. 우리를 구원할 사람이 없으면 우리가 네게로 나가리라, 하니라.
삼상11:4 ¶ 이에 사자들이 사울의 기브아에 이르러 그 소식을 백성의 귀에 고하매 온 백성이 소리 높여 울더라.
삼상11:5 보라,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 떼를 따라 오다가 말하되, 무엇이 백성을 괴롭게 하기에 그들이 우느냐? 하매 그들이 야베스 사람들의 소식을 그에게 고하니라.
삼상11:6 사울이 그 소식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께서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크게 분노하여
삼상11:7 한 겨리의 소들을 취해 그것들을 여러 조각으로 자르고 사자들의 손으로 그것들을 이스라엘 온 지역에 두루 보내며 이르되, 누구든지 나아와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더니 {주}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마음으로 나오니라.
삼상11:8 그가 베섹에서 그들의 수를 세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 명이더라.
삼상11:9 그들이 거기 도착한 사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야베스길르앗 사람들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내일 해가 뜨거울 때에 너희가 도움을 받으리라, 하라, 하니 사자들이 와서 야베스 사람들에게 그 일을 알리매 그들이 기뻐하니라.
삼상11:10 그러므로 야베스 사람들이 이르되, 우리가 내일 너희에게로 나가리니 너희는 너희에게 좋게 보이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행하라, 하니라.
삼상11:11 이처럼 다음 날 사울이 백성을 세 무리로 나누었더니 그들이 새벽 경점에 그 군대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날이 뜨거울 때까지 암몬 족속을 죽이매 남은 자들이 흩어져서 그들 중 두 사람이 함께 남지 아니하였더라.
삼상11:12 ¶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우리를 통치하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 사람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그들을 죽이겠나이다, 하매
삼상11:13 사울이 이르되, {주}께서 오늘 이스라엘 안에서 구원을 이루셨으므로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라, 하니라.
삼상11:14 그때에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거기서 왕국을 새롭게 하자, 하니
삼상11:15 온 백성이 길갈로 가니라. 거기서 그들이 길갈에서 {주}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거기서 {주} 앞에 화평 헌물의 희생물을 희생시켜 드리며 거기서 사울과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이 크게 기뻐하니라.
솔로몬이 죽은 후에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눠지게 되었을때 남유다 왕국은 솔로몬 아들인 르호보암이 다스렷는데 르호보암의 어머니가 바로 암몬 족속 여인이었다
왕상14:20 여로보암이 통치한 기간이 이십이 년이더라. 그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드니 그의 아들 나답이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니라.
왕상14:21 ¶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유다에서 통치하였는데 르호보암이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사십일 세더라. 그가 {주}께서 자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도시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암몬 여인 나아마더라.
여호사밧왕때 암몬은 모압과 에돔과 동맹을 맺고 이스라엘을 공격함
대하20:1 이 일 뒤에 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암몬 족속 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며 싸우려 하므로
대하20:2 그때에 어떤 이들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이르되, 큰 무리가 바다 건너 시리아 이편에서부터 왕을 치러 오는데, 보소서, 그들이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하니
대하20:3 여호사밧이 두려워하고 {주}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작정하며 온 유다에 두루 금식을 선포하매
대하20:4 유다가 {주}께 도움을 구하려고 함께 모이고 심지어 유다의 모든 도시에서 그들이 {주}를 구하려고 나왔더라.
대하20:5 ¶ 여호사밧이 {주}의 집의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 회중 가운데 서서
대하20:6 이르되, 오 {주}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교도들의 모든 왕국을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능과 능력이 있으므로 능히 주를 막을 자가 아무도 없지 아니하나이까?
대하20:7 주는 우리의 [하나님] 곧 전에 이 땅의 거주민들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이 땅을 주의 친구 아브라함의 씨에게 영원히 주신 분이 아니니이까?
대하20:8 그들이 그 안에 거하면서 주의 이름을 위하여 그 안에 주를 위해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대하20:9 만일 칼이나 심판이나 역병이나 기근 같은 재앙이 우리에게 임할 때에 (주의 이름이 이 집에 있으므로) 우리가 이 집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우리의 고통 중에서 주께 부르짖으면 그때에 주께서 듣고 도우시리라, 하였나이다.
대하20:10 이제, 보소서, 전에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에 주께서 그들로 하여금 암몬과 모압과 세일 산의 자손을 침략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돌이켜서 그들을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대하20:11 내가 아뢰오니 그들이 우리에게 보답하는 것을 보옵소서. 그들이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사 상속받게 하신 주의 소유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하나이다.
대하20:12 오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을 심판하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대적할 능력이 우리에게 없고 우리가 어떻게 할 줄도 모르며 우리 눈이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대하20:13 온 유다가 자기들의 어린것과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주} 앞에 섰더라.
대하20:14 ¶ 그때에 {주}의 [영]께서 회중의 한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는데 그는 아삽의 아들들에게 속한 자로 스가랴의 아들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맛다니야의 사대 손이더라.
대하20:15 그가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주민들과 여호사밧 왕이여, 너희는 귀를 기울일지어다. {주}가 이같이 너희에게 말하노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그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니라.
대하20:16 내일 너희는 그들을 마주보고 내려가라. 보라, 그들이 시스 벼랑을 통해 올라오나니 너희가 시내의 끝에서 곧 여루엘 광야 앞에서 그들을 만나리라.
대하20:17 이 전쟁에서는 너희가 싸울 필요가 없나니 너희는 정열하고 가만히 서서 너희와 함께하는 {주}의 구원을 보라. 오 유다와 예루살렘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마주보고 나가라. {주}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하매
대하20:18 여호사밧이 머리를 숙이고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주민들이 {주} 앞에 엎드려 {주}께 경배하고
대하20:19 고핫 족속의 자손과 고라 족속의 자손에 속한 레위 사람들은 일어서서 큰 소리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니라.
대하20:20 ¶ 그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드고아 광야로 나아가니라. 그들이 나아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오 유다와 예루살렘 거주민들아, 너희는 내 말을 들을지어다. {주} 너희 [하나님]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굳게 서리라. 그분의 대언자들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형통하리라, 하고
대하20:21 백성과 의논하여 {주}를 위해 노래하는 자들 곧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찬양할 자들을 정하고 그들이 군대 앞에서 나갈 때에 이르기를, {주}를 찬양하라.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라.
대하20:22 ¶ 그들이 노래하고 찬양을 시작할 때에 {주}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과 모압과 세일 산의 자손을 치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패하였더라.
대하20:23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의 거주민들을 쳐서 철저히 죽여 멸하고 또 세일의 거주민들을 멸하여 끝을 낸 뒤에는 그들이 각각 다른 사람을 멸하는 것을 도왔더라.
대하20:24 유다가 광야의 파수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보니, 보라, 그들이 땅에 쓰러진 시체더라. 아무도 피하지 못하였더라.
대하20:25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그들 중에서 노략물을 취할 때에 그 시체들과 함께 있던 재물과 보물이 그들 가운데 많이 있음을 발견하고 자기들을 위해 자기들이 가져갈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그것들을 빼앗았더라. 그것이 너무 많으므로 그들이 사흘 동안 노략물을 거두었더라.
대하20:26 ¶ 넷째 날 그들이 브라가 골짜기에 모였으니 이는 거기서 그들이 {주}를 찬송하였기 때문이더라. 그러므로 이 날까지 바로 그곳의 이름은 브라가 골짜기라 불렸더라.
대하20:27 그때에 그들 곧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을 선두로 하여 기뻐하며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주}께서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원수들을 누르고 기뻐하게 하셨기 때문이더라.
대하20:28 그들이 비파와 하프와 나팔을 연주하며 예루살렘에 이르러 {주}의 집으로 가니라.
대하20:29 그 지역들의 모든 왕국이 {주}께서 이스라엘의 원수들과 싸우셨다는 것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였더라.
대하20:30 이처럼 여호사밧의 영토가 평온하였더라. 그의 [하나님]께서 사방에서 그에게 안식을 주셨더라.
대하20:31 ¶ 여호사밧이 유다를 통치하였는데 그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삼십오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실히의 딸 아수바더라.
대하20:32 그가 자기 아버지 아사의 길로 걸으며 거기서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주}의 눈앞에서 올바른 것을 행하였으나
대하20:33 산당들은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아직까지 백성이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께로 마음을 예비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대하20:34 보라, 이제 여호사밧의 나머지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니의 아들 예후의 책에 기록되어 있으며 그는 이스라엘의 왕들의 책에 언급되어 있느니라.
대하20:35 ¶ 이 일 뒤에 유다 왕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연합하였는데 아하시야는 심히 악하게 행한 자더라.
대하20:36 여호사밧이 그와 연합하여 다시스로 갈 배들을 만들고자 하였더라. 그들이 에시온게벨에서 배들을 만들었더니
대하20:37 그때에 마레사 출신으로 도다바의 아들인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해 대언하여 이르되, 왕이 아하시야와 연합하였으므로 {주}께서 왕이 이룬 일들을 부수셨나이다, 하였더라. 그 배들이 부서져서 그들이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대하27:5 ¶ 또한 그가 암몬 족속의 왕과 싸워 그들을 이겼더니 바로 그 해에 암몬 자손이 은 백 달란트와 밀 만 고르와 보리 만 고르를 그에게 주었고 또 둘째 해와 셋째 해에도 암몬 자손이 그 만큼을 그에게 바쳤더라.
암몬 지역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다
지금도 이 지역은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현재 암몬은 요르단의 수도이다
요르단은 지금도 이스라엘과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암몬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것은 사울과 다윗의 시대였다
삼하10:1 이 일 뒤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의 아들 하눈이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니라.
삼하10:2 그때에 다윗이 이르되, 내가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친절을 베풀되 그의 아버지가 내게 친절을 베푼 것 같이 하리라, 하고 자기 신하들의 손으로 보내어 그의 아버지로 인해 그를 위로하게 하니라.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매
삼하10:3 암몬 자손의 통치자들이 자기들의 주 하눈에게 이르되, 왕은 다윗이 왕의 아버지를 존경하기 때문에 왕에게 조문객들을 보낸 줄로 생각하시나이까? 다윗이 도시를 엿보고 탐지하여 정복하려고 자기 신하들을 왕에게 보내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
삼하10:4 그러므로 하눈이 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 그들의 수염 절반을 깎고 그들의 의복 한가운데를 도려내되 볼기가 있는 데까지 도려내고 그들을 내보내니라.
삼하10:5 그들이 그것을 다윗에게 고하니라. 그 사람들이 크게 부끄러워하므로 왕이 그들을 맞으러 사람을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 수염이 자랄 때까지 여리고에 머물다가 그 뒤에 돌아오라, 하니라.
삼하10:6 ¶ 암몬 자손이 자기들이 다윗 앞에서 악취를 내었음을 보고 사람을 보내어 벧르홉의 시리아 사람들과 소바의 시리아 사람들의 보병 이만 명과 또 마아가의 왕에게서 천 명과 이스돕에서 만 이천 명을 고용하니라.
삼하10:7 다윗이 그것을 듣고 요압과 용사들의 온 군대를 보내매
삼하10:8 암몬 자손은 나아와 성문 입구에서 전투대형을 갖추고 소바와 르홉의 시리아 사람들과 이스돕과 마아가는 따로 들에 있더라.
삼하10:9 요압이 자기를 치려고 앞뒤에 전투의 최전선이 놓인 것을 보고는 이스라엘의 모든 택한 자들 중에서 택하여 시리아 사람들을 향해 전열을 갖추었더라.
삼하10:10 또 그가 백성의 남은 자들을 자기 동생 아비새의 손에 넘겨주어 그가 암몬 자손을 향해 전열을 갖추게 하고
삼하10:11 이르되, 만일 시리아 사람들이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 강하면 네가 나를 도우려니와 만일 암몬 자손이 네가 감당하기에 너무 강하면 내가 가서 너를 도우리라.
삼하10:12 크게 용기를 내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도시들을 위하여 남자답게 행하자. {주}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행하시기 원하노라, 하고
삼하10:13 요압과 그와 함께한 백성이 시리아 사람들을 향하여 싸우려고 가까이 가니 그들이 그 앞에서 도망하니라.
삼하10:14 시리아 사람들이 도망하는 것을 암몬 자손이 보고 자기들도 아비새 앞에서 도망하여 도시로 들어가매 이에 요압이 암몬 자손을 떠나 돌이켜서 예루살렘으로 오니라.
삼하10:15 ¶ 시리아 사람들이 자기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한 것을 보고 함께 모이니라.
삼하10:16 하달에셀이 사람을 보내어 강 건너에 있던 시리아 사람들을 데려오매 그들이 헬람에 이르렀고 하달에셀의 군대 대장 소박이 그들보다 앞서 갔더라.
삼하10:17 어떤 이가 그것을 다윗에게 고하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함께 모으고 요르단을 건너 헬람에 이르니라. 시리아 사람들이 다윗을 향해 전열을 갖추고 그와 싸웠는데
삼하10:18 시리아 사람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므로 다윗이 시리아 사람들의 병거 칠백 대의 사람들과 기병 사만 명을 죽이고 또 그들의 군대 대장 소박을 치매 그가 거기서 죽으니라.
삼하10:19 하달에셀의 종이었던 모든 왕들이 자기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한 것을 보고는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그들을 섬기니 이러므로 시리아 사람들이 더 이상 암몬 자손을 돕기를 두려워하였더라.
하지만 다윗은 암몬과의 전쟁에서 크나큰 죄를 저지르고 말았다
삼하11:1 그 해가 지나고 왕들이 싸우러 나아갈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자기 신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더라.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여전히 머물러 있었더라.
삼하11:2 ¶ 저녁때에 다윗이 자기 침상에서 일어나 왕의 집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지붕에서 보았는데 그 여인이 보기에 매우 아름다우므로
삼하11:3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에 관해 물어보게 하였더니 한 사람이 이르되, 이 여인은 엘리암의 딸이요, 헷 족속 우리야의 아내인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라.
삼하11:4 다윗이 사자들을 보내어 그녀를 데려오게 하니 그녀가 그에게로 들어오니라. 그녀가 그녀의 부정함에서 정결하게 되었으므로 그가 그녀와 함께 누웠고 그녀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삼하11:5 그 여인이 수태하매 사람을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내가 아이를 가졌나이다, 하니라.
삼하11:6 ¶ 다윗이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헷 족속 우리야를 내게로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야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삼하11:7 우리야가 그에게 이르매 다윗이 그에게 요압이 어떻게 행하는지, 백성은 어떻게 행하는지 그리고 싸움은 잘 되어 가는지 다그쳐 묻고
삼하11:8 다윗이 또 우리야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네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야가 왕의 집에서 떠나매 왕에게서 온 음식물이 그의 뒤를 따르니라.
삼하11:9 그러나 우리야는 왕의 집 문에서 자기 주의 모든 종들과 함께 자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으므로
삼하11:10 그들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우리야가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네가 여행에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매
삼하11:11 우리야가 다윗에게 이르되, 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장막에서 머물고 또 내 주 요압과 내 주의 종들이 빈 들에서 진을 치고 있거늘 내가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아내와 함께 누우리이까? 왕께서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거니와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
삼하11:12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에서 머무르라. 내일은 내가 너를 떠나가게 하리라, 하매 이에 우리야가 그 날과 그 다음 날에 예루살렘에서 머무니라.
삼하11:13 다윗이 그를 불러서 그로 하여금 자기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 저녁때에 그가 나가서 자기 주의 종들과 함께 침상에 눕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니라.
삼하11:14 ¶ 아침이 되매 다윗이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야의 손에 보내니라.
삼하11:15 그가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는 우리야를 가장 맹렬한 싸움의 최전방에 두고 그로부터 물러가서 그가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삼하11:16 요압이 도시를 살피고는 자기가 알기에 용맹한 자들이 있던 장소에 우리야를 배치하니
삼하11:17 그 도시의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과 싸울 때에 다윗의 신하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이 쓰러지고 헷 족속 우리야도 죽으니라.
삼하11:18 ¶ 이에 요압이 사람을 보내어 전쟁에 관한 모든 일을 다윗에게 고하며
삼하11:19 사자에게 명하여 이르되, 네가 전쟁에 관한 일들을 왕께 고하기를 마친 뒤에
삼하11:20 혹시 왕이 진노하여 네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싸울 때에 어찌하여 도시에 그처럼 가까이 갔느냐? 그들이 성벽에서 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삼하11:21 누가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쳤느냐? 한 여인이 성벽에서 맷돌 한 짝을 그 위에 던지매 그가 데베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너희가 성벽에 가까이 갔느냐? 하시거든 너는 말하기를, 왕의 종 헷 족속 우리야도 죽었나이다, 하라, 하니라.
삼하11:22 ¶ 이에 사자가 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요압이 자기를 보내어 알게 한 모든 것을 알리니라.
삼하11:23 사자가 다윗에게 이르되, 확실히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우세하여 우리를 향해 들로 나오므로 우리가 그들을 덮쳐서 성문 입구에까지 이르렀더니
삼하11:24 활 쏘는 자들이 성벽 위에서 왕의 신하들을 향하여 쏘므로 왕의 신하들 중에서 몇 사람이 죽었고 왕의 종 헷 족속 우리야도 죽었나이다, 하니라.
삼하11:25 그때에 다윗이 사자에게 이르되, 너는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너는 이 일을 불쾌히 여기지 말라. 칼은 이 사람도 삼키고 저 사람도 삼키나니 그 도시를 향해 더욱 힘써 싸워 그것을 정복하라, 하고 너는 그의 용기를 북돋우라, 하니라.
삼하11:26 ¶ 우리야의 아내가 자기 남편 우리야가 죽었다는 것을 듣고 자기 남편으로 인하여 애곡하니라.
삼하11:27 애곡하는 일을 마치매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녀를 자기 집으로 데려오니 그녀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 그러나 다윗이 행한 그 일을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니라.
■앗수르의 속국
[☆앗수르관련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279 )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분열되면서 암몬 땅은 여로보암의 통치 아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아합과 아람 왕 벤하닷의 싸움에서 암몬 땅은 아람에게 뺏겨 결국 아람의 속국이 되었다고 보고 있다
성경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살만에셀3세의 기록에 의하면 주전 853년 가나안 국가들은 카르카르에서 전쟁을 치렀는데 이 연합군의 목록에는 12명의 왕들이 등장한다. 이 왕 중에는 아합도 들어있었다. 아합은 연합군 중 2000대나 되는 두 번째로 많은 숫자의 병거를 보냈다. 또한 목록의 마지막 줄에는 루후비의 아들 암몬 왕 바아사라는 인물이 군사를 보냈음이 기록되어 있다
주전732년 디글랏 빌레셀이 북왕국 이스라엘을 정복할 때 암몬은 유다처럼 조공을 바치고 속국이 되었다 . 디글랏 빌레셀의 기록에 의하면 당시 암몬의 왕은 사나푸였고 그의 아들 푸두-일루 역시 앗수르에 충성을 다했다. 앗수르의 조공 목록에 의하면 암몬이 바친 조공의 양은 5분의 1이었다고 한다
암몬은 고대 근동 지역의 정세에 재빠르게 합류했던 것으로 보인다. 앗수르가 바벨론에 멸망하자 암몬 왕 히살렐은 갈대아 곧 바벨론 부대와 함께 유다를 공격했다.
(☆바벨론관련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280 )
킹홈정 왕하24:2 {주}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을 통하여 친히 하신 자신의 말씀대로 {주}께서 갈대아 사람들의 부대와 시리아 사람들의 부대와 모압 족속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그에게 보내어 유다를 쳐서 멸하게 하시니라.
암몬이 전쟁 중 아이밴 여인의 배를 가를 정도로 잔인했다고 아모스 1:13 에서 말하고 있다
암1:13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암몬 자손의 세 가지 범법 곧 네 가지 범법으로 인하여 내가 그것의 형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자기 경계를 넓히려고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들의 배를 갈랐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예언자들은 암몬의 죄악은 결국 그들의 수도 렙바와 함께 그 족속이 기억되지 못하는 저주를 받으리라고 말했다
렘49:1 암몬 족속에 관하여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에게 아들들이 없느냐? 그에게 상속자가 없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그들의 왕이 갓을 상속하며 그의 백성이 갓의 도시들에 거하느냐?
렘49:2 그러므로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암몬 족속의 랍바에서 전쟁의 경고 소리가 들리게 하리라. 랍바는 황폐한 무더기가 되고 그녀의 딸들은 불에 타리니 그때에 이스라엘은 자기를 상속했던 자들에게 상속자가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49:3 오 헤스본아, 아이가 노략을 당하였으니 울부짖을지어다. 랍바의 딸들아, 너희는 부르짖으며 굵은 베를 두르고 애통하며 울타리 옆으로 이리저리 달리라. 그들의 왕과 그의 제사장들과 그의 통치자들이 다 같이 포로로 잡혀가리라.
렘49:4 오 타락한 딸아, 어찌하여 네가 골짜기 곧 너의 흐르는 골짜기를 자랑하느냐? 그녀가 자신의 재물을 신뢰하며 말하기를, 누가 내게로 오리요? 하였도다.
홈정경 렘49:5 [주] 만군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네 주변에 있는 모든 자들로부터 두려움을 가져다가 네 위에 임하게 하리니 너희 각 사람이 당장에 쫓겨날 것이요, 아무도 떠돌아다니는 자를 모으지 아니하리라.
렘49:6 그 뒤에 내가 암몬 자손의 포로 된 자들을 다시 데려오리라. {주}가 말하노라.
홈정경 겔21:19 사람의 아들아, 또한 너는 바빌론 왕의 칼이 이르도록 너를 위해 두 길을 정하라. 그 두 길이 다 한 땅에서 나오리니 너는 한 곳을 택하되 도시로 가는 길머리에서 그것을 택하라.
겔21:20 칼이 암몬 족속의 랍바스와 견고한 도시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에 이르도록 한 길을 정할지니
겔21:21 바빌론 왕이 두 길의 머리 곧 길이 나뉘는 곳에 서서 점을 치고 자기 화살들을 빛나게 하며 형상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간을 들여다보았느니라.
겔21:22 그의 오른손에 예루살렘을 향한 점괘 곧 대장들을 임명하고 살육하는 가운데 입을 벌리며 소리를 질러 목소리를 높이고 성문들을 향하여 성벽을 부수는 망치들을 세우며 작은 산을 쌓고 보루를 세우려는 점괘가 있도다.
겔21:23 그것이 그들 곧 전에 서약을 맹세한 자들에게는 눈으로 보기에 거짓 점괘 같을 터이나 그는 그 불법을 기억하리니 이로써 그들이 사로잡히리라.
겔21:24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너희 범법들을 드러나게 하여 너희의 모든 행위에서 너희 죄들이 나타나게 함으로써 너희의 불법을 기억나게 하였느니라. 내가 말하거니와 그가 너희를 기억하게 되었은즉 너희가 그 손에 사로잡히리라.
겔21:25 ¶ 너 더럽고 사악한 이스라엘의 통치자야, 네 날이 이르렀나니 그때에 불법이 끝나리라.
겔21:26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관을 제거하고 왕관을 벗기라. 이것이 예전과 같지 아니하리니 낮은 자는 높이고 높은 자는 낮출지니라.
겔21:27 내가 그것을 거꾸러뜨리고 거꾸러뜨리며 거꾸러뜨리리니 그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다가 마침내 그것의 권리를 가진 자가 이르면 내가 그에게 그것을 주리라.
겔21:28 ¶ 사람의 아들아, 너는 대언하여 이르기를, 암몬 족속과 그들의 치욕에 관하여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하고 심지어 너는 이르기를, 칼 곧 칼이 뽑혔도다. 그것이 빛을 냄은 살육하기 위함이요, 번쩍임으로써 소멸시키기 위함이라.
겔21:29 그들이 너를 향하여 헛된 것을 보며 너를 향하여 거짓을 점치고 너를 데려다가 죽임 당한 자들 곧 사악한 자들의 목 위에 두리니 그들의 불법이 끝날 때에 그들의 날이 이르리라.
겔21:30 내가 그것을 되돌려 그것의 칼집에 꽂겠느냐? 네가 창조된 곳에서, 네가 출생한 땅에서 내가 너를 심판하리로다.
겔21:31 내가 내 격노를 네 위에 부으며 내 진노의 불 속에서 너를 향하여 불을 내뿜고 너를 짐승 같은 자들 곧 멸하는 데 익숙한 자들의 손에 넘겨주리로다.
겔21:32 네가 불을 지피는 땔감이 되고 네 피가 그 땅 한가운데 있으며 네가 다시는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나 {주}가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하라.
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samhoung/222384389167
암몬 이외 에돔관련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