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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불신

작성자조철호|작성시간14.06.04|조회수14 목록 댓글 0

                 신뢰와 불신

 

금이 간 유리는 깨진 조각을 잘 짜 맞추어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다. 신뢰도 마찬가지로 한 번

잃게 되면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뜻이다.

 

진정한 신뢰는 서로가 아무런 의심도 없어야 한다.

의심이나 의혹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서로가 아무리

지워 버리려 해도 처음의 허물없던 관계로 되돌릴 수 없다.

 

스페인에는 한 번 사이가 나빠졌다가 좋아진 친구와,

한 번 차갑게 식어졌다가 다시 데워진 수프와 고기는 조심해야한다는 속담이 있다.

 

한 번 사이가 나빠졌던 친구끼리는 마음속에 언젠가

한번 불신했던 앙금이 남아 있어서 이전 처럼 솔직하게          

속마음을 전달하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더욱이 서로의 장점과 결점을 모두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만약 상황이 안 좋아져서 상대가 나쁜 마음이라도 갖게 되면    

다시 데운 스프의 썩은 고기를 먹고 배탈이 나듯이

매우 위험한 존재가 된다는 뜻이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11d02f1b.t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30pixel, 세로 130pixel

신뢰는 유리 거울과 같은 것이다.

한번 금이 가면 원래대로 하나가 될 수는 없다

아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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