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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 타 프롬(Ta Prohm)

작성자카페지기/알라딘|작성시간13.08.30|조회수19 목록 댓글 0

2013.08.07 / 캄보디아 타 프롬(Ta Prohm)

 

 

이 곳은 안젤리아 졸리가 주연한 영화 "툼 레이더"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자야바르만 7세가 왕위에 오른 후 최초로 세운 사원으로 어머니를 모시는 불교 사원이자 고등교육기관 및 행정기관 역할을 하던 곳이다.

 

 

▼ 나무뿌리가 무너진 유적을 휘감은 모습은 신기하고 경이롭다.

 

 

 

▼ 주차장에서 타프롬을 들어가는 입구에는

내전과 지뢰에 의한 부상자들이 악기를 연주하면서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각 나라별로 국가나 대표적인 음악을 연주하는데 신기하게도

입구에서 우리 일행의 모습만 보고도 '아리랑'을 연주한다.

그러다가 다른나라 관광객이 오면 연주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그 나라의 음악으로 바꾼다.

 

 

 

 

▼ 보수를 위해 해체시의 위치를 적어 놓은 석재들.

 

 

 

▼ 본격적인 관람을 위해 타프롬으로 들어 섰다.

 

 

 

 

 

 

 

 

 

 

 

 

 

 

 

 

 

 

 

 

 

 

 

▼ 통곡의 방이다.

방 가장자리에 서서 가슴을 치면 소리가 쿵쿵 울리는 곳이다.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가 그리울 때마다 들어와서 가슴을 치며 울던 방이라는 설도 있고,

억울한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신에게 하소연을 할 때 사용하던 방이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친구들과 우리 부부도 소리가 엄청 크게 쿵쿵 거리던데

억울한 일이 많았던가 보다.

 

 

 

 

▼ 나무뿌리가 유적을 훼손하기도 하지만 그 뿌리에 의해서 무너지지 않은 것도 있으니

이건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

 

 

 

 

 

 

▼ 나무 뿌리 사이에 있는 불상(또는 압살라)을 찾아 보자.

숨은그림찾기....

 

 

 

▼ '툼 레이더' 영화의 한 장면에 나왔던 곳이라 기념촬영을 위한 줄이 길다.

 

 

 

 

▼ 보석의 방이다.

예전 보석으로 치장되어 있을 때는 저 위에서 햇살이 비추면 방이 보석으로 환하게 빛났다고 한다.

 

 

 

 

 

 

 

 

 

 

▼ 고무나무. 저 틈에서 검은 고무액이 흘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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