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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 조의금 Q&A

기독교 장례식에서 조의금 봉투...

작성자민영|작성시간08.03.04|조회수16,441 목록 댓글 0

기독교 장례식에 문상을 갈때에

조의금 봉투에 '부의(賻儀)'라고 써도 되는건가요?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 장례식 조의금 봉투에 부의(賻儀)라고 써도 됩니다 》

 

  샬롬! 기독교의 장례식이 비기독교의 장례식과 다른 점이 있기는 하지만 조의금 봉투에 쓰는 형식까지 다르지는 않습니다.

 

  부의(賻儀)의 사전적인 의미는 "초상난 집에 부조로 돈이나 물건을 보내는 일, 또는 그런 돈이나 물건"을 말합니다. 이같은 행위는 사람이 죽으면 종교를 떠나 하게 되는 관습이지요.

 

  참고로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교단에서 발행한 <표준예식서>에는 "문상예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1) 복장

 

  가급적 검정이나 흰 옷을 입는다. 남자의 경우 넥타이만이라도 검은 것으로 맨다. 부득불 화려한 복장일 경우 장례식장 뒷편에 자리를 잡고 남의 눈에 뜨이지 않게 몸가짐을 삼간다.

 

(2) 조의금

 

  흰 봉투 전면에 '부의'(賻儀) 혹은 '근조'(謹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등으로 쓰고, 드리는 이의 이름을 그 아래에 쓴다.

 

[보기1]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보기2]

근   조(또는 부  의)

              ○○○

 

  이상입니다. 부족하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05년 12월 6일 * 샬롬방 신앙공동체(shalombang.com) 김경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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