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푹 자고 일어나서 하루도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새벽에 좀 늦게 일어나게 되었는데 확실히 금요일로 갈수록 시간이 점점 늦어지기도 하고 그런 것들에 보면서
꾸준하게 상황이 흔들리지 않고 기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도 하고 출근을 했어요.
오늘은 출근을 해서 오전 근무하는 동안 꽤 많이 바빴어요.
오늘 계속 일을 했던 것들이 자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도 생기고 자꾸 말을 정확하게 안해줘서 이것 찾다가 또 저것 찾았다가 했어요.
자꾸 그런 일들이 반복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꾸 일을 한두 번 여러 번 해야 돼서 쉽지는 않았어요.
하나님 오전에도 힘내서 일을 하고 오늘 오전 근무를 하고 퇴근을 했어요.
퇴근을 하고 나서 다음 주부터 당장 면허증이 필요할 것 같아서
오늘은 면허증을 다시 발급을 받으러 면허시험장으로 이동을 했어요.
예전에 면허 시험을 볼 때 와보고 오늘 두 번째로 와보는 건데
면허증을 그동안 사실 찾지도 않고 있다가 이제서야 찾는 게 웃기기도 하면서,
그래도 이제 면허증이 생기니까 진짜 면허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대기가 길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가자마자 바로 발급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하나님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가 되어서 학원에 가기 전에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좀 보내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어요.
그래도 금요일에는 오후에 비교적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계속하는 건 또 쉽지 않겠다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하나님 학원에 출근을 해서 아이들과 같이 공부를 했어요.
아이들 수업을 하면서 어디까지 봐줘야 하고 얼만큼 혼내고 그래야 하는지가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단어 시험도 많이 틀리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계속 교육을 하고 가르치는 거는 잘 안 되는 부분을 열심히 하라고 혼내기도 하고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하나님 수업도 마치고 나서 아중리로 넘어왔어요.
집에 와서 얼른 저녁도 먹고 또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집에 오니까 집 정리도 좀 해놓고 하면서 보냈어요.
뭔가 이렇게 사람들이 온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또 집이 너무 좁아서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더라고요.
하나님 오늘 오랜만에 구역 모임을 하면서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을 통하여 가정에서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고 마음이 어려운 순간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질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하나님께서는 저를 돌봐주시고 지금까지 이렇게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던 것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 힘쓰지 않는 지금의 모습을 돌아보며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도 들었어요.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크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더 기도하고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것처럼 새벽에도 더 깨워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늘 하루도 다 같이 저희 집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시험도 잘 보고 좋은 하루 되도록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