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

작성자이교영1|작성시간23.07.01|조회수13 목록 댓글 0

영에 불이 켜져 있지 않다면 그는 살아 있으나 죽은 자와 다름없다

이 좋은 한번 뿐인 인생을 놓치고 사는 불쌍한 사람들 !

생이 고(苦)라 해도 깨달으면 그게 아닌게 된다

스님은 늘 잔치하는 법이다 - 성철 스님

내가 그랬다

난 기뻐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예전에 공장생활이 너무 힘들어 죽고 싶어한 적이 있었는데

여기와서 쉬면서 소생되었다

몸이 골병이 다 들어 드러누워 있다가 걸 그룹의

상큼발랄한 노래를 들으며 기운을 차렸다

이제 성모송을 깨쳤으니 나날이 즐겁고 행복하다

"마리아의 사람"이래면 ?

도를 다 터득한 것과 다름이 없다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다는 것이다

악에 받혀 사는 사람들, 즉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위로를 줄까 ?

가슴에 박힌 돌을 빼내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 아닌가 ?

그런 분들과 손을 잡고 울고 싶다.

가난한 이웃에게 빵이 되어 주는 사랑 가득한 선지자가

되면 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하느님이 칭찬하리라

죽은 자를 일으켜 세우는 자는 사랑의 천재다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

내가 착해서 죄를 짓는다면 죄인이게 하소서 - 이해인

항상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여인이다

난 그리될 수는 없고 ...

웃기는 놈이래며 편하게 다가서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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