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의 인생

작성자이교영1|작성시간26.06.11|조회수22 목록 댓글 0

우리가 고민하는 걸 하느님은 알고 계세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 ?

덧없는 인생이라지만 생의 의미를 찾고 싶다라고 저마다의

고뇌가 있어요 단지 인간이란 이유로 말이죠

여러분은 하느님이 시간을 접는다는 걸 알고 계세요 ?
시간은 흐르는데 시간을 접으면 과거가 앞당겨지고 미래가 현재가

되어버리는 거예요

우주와 시간,천지를 지으신 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답니다

아 ~ 헛되이 시간을 보내어 다시는 오지 않는 오늘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형은 티비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요

무엇이 더 유익하고 바람직하다란 건 없어요

그 사람은 하느님의 자랑이었어.기쁨이고 !

이런 사람들을 역사에서 위인이라고 합니다

마하트마 간디가 그랬고 아브라함 링컨이 그랬고 .....

수없는 성인성녀가 세상에 살고 있고 살다 갔답니다

억조창생 !

나의 기쁨이요 자랑인 예루살렘 성민을 새로 나게 하고 - 성서

냐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데 사실 난 일도 하기 싫어 덥다고 핑계를 대고

게을리 하는 못난 사람이랍니다

이제 글도 다 썼으니 건실한 농부라도 되자 !이리 다짐해놓고도 형에게 일을 안한다고

꾸지람을 듣는데요

하느님은 내가 일을 안하고 게을리하면 입으로만 진리를 외친다고 즉 위선자라고

질책한답니다

"이제 전할 말은 다 했고 글은 안쓰도 되니 하루하루를 일하며 성실히 살아가자"

농장에서 낮에는 분주하다가도 밤에는 산책을 하며 묵주기도를 바치는데 행복은 열심히 일을 하고

쉬는데서 찾아야지 무조건 글만 쓰는데는 있지 않아요

형은 내가 만든 두루치기를 맛있게 먹는데요

사실 두루치기는 고추장과 된장을 돼지고기에 버무리고 양파와 대파를 넣고 식용유에 볶아야 해요

술안주로 좋아요

행복한 밤이 될려면 좋은 생각을 해야 하는데요

전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이래가지고 하느님꼐 무슨 상을기대히겠어요 ㅎㅎ

무언가를 믿고 기다린다-천상병 시인

전 이 시인이 시원해요

젊어서는 이 시인의 귀천을 만나는 사람에게 써주길 좋아했어요

당신이 만든 세상이 좋았다고 해야죠

실상은 안그런데 말이죠

눈물이 나네요

왜 비극을 선택하는지...

사람으로서의 윤리를 지키기가 그리 어렵나요 ?

건강한데서 기쁨을 얼마든지 구할 수가 있지 않아요 ?

요즈음 애들은 혼전순결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이거 큰 문제예요

또 군복을 입으면 왜 그리 잔인해지는지요 ?

평화로운 새 세상이 왔으면 해요

저마다 가슴속에 낙원을 가지고(=도스토예프스키)서로 웃으며 진리를 토론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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