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란 무엇인가 ?

작성자이교영1|작성시간26.06.16|조회수16 목록 댓글 0

미인을 좋아하듯 덕있는 자를 좋아해라 - 공자

여기서 덕있는 자는 어떤 자인가?를 묻게 된다

오늘 명진이형과 식사중에

"우리는 맛있는 것을 마음대로 먹고 여자도 쳐다보는데

소록도의 마가렛 수녀와 마리안느 수녀는 어찌 그런 봉사를 할 수 있었을까 ?"

난 덕을 좋아하는 것이 군자의 마음수양이라고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지금도 가난하고 병든 자곁에서 묵묵히 자기 사명을 다하는 천사들이 아주 많을 것이다

난 내가 예수가 함께 하고 마리아가 내게 있어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아니었다

그래서 지옥만 안가면 그걸로 다 되었다 ! 생각한다

"신전에서 자라고 천사의 음식을 먹은 마리아님,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나이다"- 성모송

이건 심심하면 하루종일  한다

성모 찬미가 즐거운 탓이다

덕있는 자는 화를잘안내고 말을 가려하며 군자된 품성을 갖춘 자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이웃 사랑에 자기를 내놓은 사람이다

나도 그리 살려 했는데...형과 산다

오늘 도를 찾고 즐긴 돌아가신 교수님을 그리워했다

"너랑 이야기 하니 즐겁다"

이제 내가 사람이 다 되었는데 그게 오래가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 하셨다

천국에서 뵈오리라고 확신하니 슬픔이 누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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