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송이 성소인 작은 마리아

작성자이교영1|작성시간26.06.17|조회수19 목록 댓글 0

난 성모송이 너무 좋아 성모송 예찬을 쓴 사람이다 이 글은 예전에 내가 썼는데 좋아서 다시 올린다

 

하늘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하심에 힘입어 드디어 내가 성모송이 성소인 작은 마리아가

되었다

물론 내 노력도 있었지만...순전히 그 바탕에는 그분의 사랑이 내재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성모송이 성소인 작은 마리아" 이고 성모송을 읊으면 기쁨폭팔하고 따라서 성소엔

기쁨이 가득하다라고 쓴적이 있다

내가 작은 마리아라 함은 성모송을 자꾸 읊조리다 보니 마리아와 혼연일체가 되어 그리 되는 것이다

"마리아의 영광이 내 영광이고 마리아의 기쁨이 내 기쁨 "인 신자이니 마리아도 용서하리라 ㅎㅎ

이젠 성모송이 내 몸에 새긴 것이 아니라 영혼에 심은 것이라고 해야겠다

필자는 하루종일 성모송을 읊는게 일이라고 생각하고 세상일에는 등한시하다

자수성가 !

"어느 누가 난 고생을 했고  버티었고 결국 난 세상에서 이겨 승리의 월계관을 쓰게 되었다"

이리 말하지만 나 또한 고생은 만만치가 않다

그건 내 글을 읽는 회원이면 다 알 것이다

잠잘 때 내 몸이 불못에 던져질까 두려워 약을 먹고 기도를 했다 하루만 더 살게 해달라고.

다음 날 일어나면 먼저 하루를 더 살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감사기도부터 올렸다

"땅에 하루를 더 사는 것도 영광이다"- 이교영

오죽했으면 성경에 "짐승의 햇수를 보내리라"라고 나와 있을까 ?

또 일반의 신자들이  예수를 믿듯이 난 그리  믿지 않았다

십자가때문에 몇년을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다

"새롭고 영원한 계약"이랬으니...난 십자가가 뭘까 ?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이깁니다 - 성 바울

흔하디 흔한 말이 사랑인데 나도 사랑이 십자가라 해야겠다

난 똑똑한 사람은 아니나 사랑이 무엇인지는 아는 사람이다

정말 내가 사랑이 가슴에 있는 사람일까 ?의문이 들때도 있다

그러나 성모송의 열매는 은총과 기쁨이다

남들은 나를 의아해해도 난 순수한 마음으로 즉 사랑으로 다가간다

요번 형제들간의 거제도 리조트 만남은 나의 마지막 만남이 될 것이다

우리 형제들은 나빼고 다 골프를 치고 모임을 매달 갖는다

난 형의 보조역활을 해주는 걸로 임무를 다했다

형제들이 서로 반목하는 것은 하늘아버지가 엄청 싫어하신다

그걸 내가 잘안다

그래서 아이를 둘은 최소한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우리 어려웠을 때 형들이 도와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그건 이제 다 지난 일이 되었고 형도 나도 치료되었으니 앞날은 밝기만 하다

하루 한번 통화하는 아버지는 착하니 내가 요즈음 살맛이 난다 ㅎㅎ

지구의 앞날을 묻지 말라

내겐 너무 힘들다

여름은 너무 무덥고 겨울은 너무 춥고 봄 가을은 없어지고 도저히 사람살 곳이 못된다

나를 두고 난 이리 답한다

성모님을 엄청 사랑했고 성모송이 인류의 언어중 가장 아름다운 문장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천주교 신자 였다고 하여라 ^^

 

빨리 하늘나라로 가고 싶다 그러나 생각하면 이미 하늘 나라에 든 내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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