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함께 해서 행복했던 연합 MT 후기
"함께하는 오늘, 하나되는 우리"
안녕하세요
30도가 넘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국제가마솥나눔연맹과 인천 베트남교민회가 함께한 연합 MT가 자녀들까지 포함해 100여분이 넘는 많은분들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장흥에 위치한 행사장으로 가는 길은 청록의 나무들이 우거진 한적한 숲길이어서 도착하는 발걸음부터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행사 시작 1시간전부터 도착한 안내팀은 명찰과 생수를 준비하며 정성껏 회원분들을 맞이해 주셨 습니다.
차량 봉사자분들과 속속 도착하시는 회원님들, 그리고 어린 자녀들과 함께 청바지와 흰티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오신 인천 베트남교민회와 인천시협회 회원님들의 산뜻한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아름답던지요
특히 울산, 당진, 홍성, 인천, 화성, 남양주, 서울, 양주, 의정부등 전국 각지에서 설렘 가득한 발걸음으로 찾아주신 회원님들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행사 천막 아래 마련된 의자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안부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드디어 기다리던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와 베트남어 2개 국어로 동시에 진행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행사의 참된 의미를 더욱 깊이 전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임원진분들의 소개를 시작으로 각 협회장님과 자문위원님들, 그리고 베트남 내빈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이번 만남을 축하하는 따뜻한 격려와 인사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의 계획과 준비를 이끌어 주신 국제가마솥나눔연맹 한상현회장님과 베트남교민회 김연주회장님의 멋진 환영사!
자리를 빛내주신 김은미 울산시협회장님의 감동적인 축사!
두 단체의 든든한 우정을 약속해 주신 조덕식고문님과 부이티늉총무님의 우정교류 인사!
우리가 필요한 곳에 언제나 기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정성으로 본 단체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신
강청구자문위원님과 최용기자문위원님, 그리고 베트남교민회
박솔미 교민부장님과 NGODIEN THANH 운영위원님께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순서를 가졌습니다.
두 단체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해 주신 모든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의미있는 1부 순서를 마무리 한 후, 모든 참석자가 한자리에 모여 가장 환한 미소로 기념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준비된 오찬 자리로 이동해 맛있는 삼겹살을 함께 나누며, 재충전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디어 한 베 공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연합 MT의 감동을 전합니다.
♡ 우리의 보배들
두 시간의 휴식과 식사시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족구하는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에서 이번 MT의 진정한 활력을 보았습니다^
태양보다 뜨거운 열정,
한베 문화 공연 시작!
이글거리는 태양도 우리의 열정을 막을순 없었습니다.
우리를 격하게 환영하는 태양아래,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 베트남 전통악기 "단짜우" 연주
그동안 나눔과 봉사로 쉴틈없었던 참석자분들께 힐링을 선물해준 시간이였습니다.
멋진 연주를 들려주신 전문 연주자 함수아님,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최고의 하모니! 사물놀이
가마솥의 자랑!
심장을 두근 거리게 만드는 장단앞에서는 무더위도 꼼짝 못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준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가야금 병창 '아리랑'
손끝에서 피어나는 가야금 선율에 아리랑을 부르는 임기숙님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깊은 위로와 감동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 베트남 전통 사자춤
행운과 번영을 부르고,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요
가마솥 단체와 베트남교민회 앞날에 복을 기원해 준 새롭고 흥겨운 시간이었어요.
무더운 날씨에도 탈을 쓰고 열정적인 공연을 보여준 공연팀에게 큰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 윤광일님의 낭만 색소폰 연주
이번 행사에서 완벽한 음향을 책임져주시고, 연주가 시작되고
황금빛 악기에서 흘러나오는 낭만적이고 고급스러운 선율로 떼창을 불러본 시간
> 땡별 아래서도 멈추지 않았던 사진작가 류성봉님과 유영숙님, 교민회 사진작가 NGO DIEU THANH
이번 연합 MT에서 가장
뜨거웠던 곳은 어쩌면 태양 아래가 아니라, 카메라를 들고 종횡무진 뛰어다니신
세분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더위를 피해 그늘을 찾을때도, 우리의 소중한 순간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뜨거운 태양별 아래서 땀방울을 흘리며 셔터를 눌러 주셨습니다.
덕분에 빛나는 추억들이 고스란히 기록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잠시 휴식시간을 갖고
오늘 MT의 하이라이트
가마솥나눔에 자랑스러운 문화부장님이며, 레크레이션 전문강사이신 이순화 강사님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게임과 넌센스 퀴즈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호흥해 주신 덕분에 두단체의 단합력이 200% 충전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서로 마주보며 웃고 달리던 순간들은 모두에게 가슴 뛰는 멋진 기억이 될것입니다.
행사의 끝자락에는
노미라부회장님과 강경빈부회장님의 따뜻한 감사 인사가 있었으며, 이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MT에서 나눈 미소와 대화는 우리가 하나의 가족이 되는 소중한 발걸음이였으며,
그 어떤 행사보다도 빛나고 값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단체의 화합과 발전을 응원하며 아낌없는 후원금과 따뜻한 후원 물품을 보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 덕분에 모두가 더욱 풍성하고 온정 넘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귀한 정성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진행되어 몸은 조금 고되셨겠지만, 모두의 안전과 즐거움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마칠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응원해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남은 휴일 편안하게 휴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