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성장애 아들 위험한 등하굣길 학교 배치, 아버지의 ‘고군분투’걸어서 약 25분‧‧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주의력 분산 요인 ‘수두룩’ 작성자박진희| 작성시간24.02.08|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박은진 작성시간24.02.12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