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선생님께서 "달려갈 길 다 달리고" 라는 표현을 쓰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달리기 선수들 입니다
혼자서 달리는 선수가 아니라 이어달리는 선수들 입니다
릴레이에서 중요한 것은 바톤을 어떻게 전달하며 잘 받느냐에 있습니다
또 우리팀의 승리를 위해서 죽을힘을 다해 달릴뿐아니라
먼저 뛴 주자는 앉아 쉬지않고 지금 뛰는 주자를 위해 응원하고 또 응원을 합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우리는 부활을 합니다
이삭을 제물로 바치러가는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돌아온다 하고
복수를 씁니다
비록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다 할지라도 이삭을 도로살리셔서 모리야산에서 함께
내려올 것을 확신하는 장면입니다
아브라함이 달렸습니다
그리고 이삭이 달렸습니다
다윗까지 십사대요, 예수 그리스도까지 십사대라 말씀하고 계십니다(마 1:17)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는 정확히 십사대가 맞습니다
하지만 다윗부터 그리스도까지는 한세대가 빠져있습니다
마지막에 제 이름 즉 님들의 이름을 넣으면 정확히 십사대가 되는겁니다
저는 모세를 좋아하며 존경합니다
다음에 달릴 주자 즉 여호수아를 비롯한 백성을 배려하는 마음은 신명기서에 가슴에 사무치도록
잘 나와있습니다
저는 솔로몬을 글케 좋아하지 않습니다
솔로몬은 자기 다음의 주자를 위하 배려가 느껴지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참으로 두렵습니다
지금의 저의 위치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두렵고 떨려서
어떨때는 밤잠을 설칠지경입니다
이미 지그재그 지 멋대로 뛰어온 세월들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사력을 다하여 뜀은 물론이고
가장 좋은 위치에서 바톤을 넘겨주어야 하는 의무감에 오늘도 주님께 무릎을 꿇습니다
주님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바르게 살아야합니다
뒤에 달릴 저의 자녀들을 위해서.....
저는 앞으로의 달려갈 길 힘껏 달릴겁니다
그리고 후손을 위해 중보하며 응원할겁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의 영광이 세상을 다 평정하시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