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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교회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변승우 목사님의 즉흥설교)

작성자DumpT|작성시간09.04.09|조회수49 목록 댓글 0

 

한국교회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2005. 12. 7.

 

 

시 66: 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같이 하셨으며 우리를 끌어 그물에 들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두셨으며"

 

  여기서 그물에 들었다는 말은 그물에 물고기가 사로잡히는 것처럼 그물에 잡히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로 우리 머리 위로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이것은 수치를 당하고 사람들에게 짓밟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행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 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여러분, 풍부한 곳에 들어가기를 원하십니까? 말씀이 풍부한 곳에, 은사와 능력이 풍부한 곳에, 재물이나 명예나 지위가 풍부한 곳에, 정말 풍부한 곳에 들어가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러면 연단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곳이 풍부한 곳입니다.

 

  고난보다 일곱 배나 위험한 곳이 풍부한 곳입니다. 가난에 처할 줄 아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풍부에 처할 줄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가난에 처해서 어려움을 당해도, 망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가난 때문에 그의 영혼이 죽고 망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풍부하기 때문에 큰 교회 목사들이 무너져서 지옥에 갑니다. 풍부하기 때문에 유명한 부흥사들도 넘어져서 지옥에 갑니다. 풍부하기 때문에 설교 잘하는 목사들, 성공한 목사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넘어져서 지옥에 갑니다. 진실로, 풍부함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적습니다.

 

  사람은 이기심 때문에 풍부함이 복인 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지하신 지혜로 풍부함 속에 있는 위험을 보십니다. 만물보다 거짓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간은 어려울 때 물질만 주면 주님 위해서 살 것 같이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풍부한 곳에 들이시기 전에 반드시 그를 광야로, 연단하는 곳으로 이끄시고, 반드시 그를 시험하시고 불을 통과하게 하시고 물을 통과하게 하시고 그물에 잡히게 하시고 사람으로 하여금 발로 그의 머리를 밟고 다니게 하십니다.

 

  전에 수많은 신자들과 수많은 목회자들이 제 머리를 밟고 지나갔습니다. '변 목사, 물이 너무 맑은 곳에는 물고기가 안 모여. 말씀을 적당하게 전해야지. 성도 30명도 안 되는 작은 교회에서, 바닥을 기는 주제에 권면하면 받아들여야지. 타협함이 없이 강성으로 전하니까 늘 그 모양 아닌가.'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제 머리를 밟고 지나갔습니다. 이것이 저의 생애였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풍부한 곳에 들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람들이 그의 머리를 밟고 지나가게 하십니다. 여러분, 밟히고 있습니까? 감사하세요. 풍부한 것만 자꾸 바라보고 불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밟힐 때 철저하게 밟혀야, 하나님께서 높일 때 높아집니다.

 

  풍부한 것보다 위험한 것이 없습니다. 풍부한 것을 감당하는 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대로 하나님께서 다 응답하시면 여러분 중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갑니다. 여러분 중의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망가집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물질을 주면 여러분은 망합니다.

 

  사람은 짓밟혀야 됩니다. 시편에서 다윗이 고백한대로 우리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잘못되었습니다. 타락했습니다. 타락한 아담의 후예로 태어났습니다.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밟아서 깨뜨려야 됩니다. 여러분이 가난에 밟히고 질병에 밟히고 왕따 당하는 것으로 밟히고 실패하는 것으로 밟히고, 남은 은사 받는데 자기는 은사를 못 받는 것으로 밟히고 여러 가지로 밟히면서 깨져야 합니다. 깨지면서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으로 자꾸 다듬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시험하시고 "이만하면 됐다."고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신 것처럼 여러분에게 큰 복을 주실 때 그것이 진짜로 복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땅에서도 부자였지만 천국에서도 부자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땅에서도 큰 자였지만 천국에서도 큰 자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땅에서도 유명했지만 천국에서도 유명합니다. 아브라함은 이 땅에서도 존귀했지만 천국에서도 존귀합니다. 왜냐하면 밟혀서 그렇습니다. 깨져서 그렇고 만들어져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밟히고 깨지고 만들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무엇을 받으면 이 땅에서는 높아지는데 천국에서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 됩니다. 천국에서는 무명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초라한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여러분이 처해진 처지에서 감사하세요. 요셉은 꿈이 이뤄지고 난 다음에 행복했던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주님과 함께 거하는 그것이다." 고린도후서 5장 8절 말씀처럼, 요셉은 노예생활을 할 때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그는 형통했고 불행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마음도 불행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는데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천국이 있었습니다. 그는 감옥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천국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을 살필 수 있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원수에 의해서 팔린 것도 아니고 형제들에게 팔려 와서, 보디발의 아내로부터 겁탈자라는 가장 더러운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왔지만 그는 한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이 가난 속에서 행복할 수 없다면 부자가 되어서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행복은 여러분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병들었을 때 행복할 수 없다면 건강해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낮을 때 행복할 수 없다면 높아져서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무명일 때 행복할 수 없다면 유명해져서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눅 17:21) 다른 말로 하면 천국은 돈에 있는 것도 아니고, 천국은 명예에 있는 것도 아니고 천국은 성공에 있는 것도 높아지는데 있는 것도 아니고, 천국은 큰 교회 세우는 것도 아니고 많은 은사나 큰 사역에 있는 것도 아니고 천국은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돈이 있든 없든, 명예가 있든 없든 성공했든 말든 천국은 내 안에 있거나 없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가난할 때 행복할 수 없다면 부자가 되어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무명했을 때 행복할 수 없다면 유명해져서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낮을 때 행복할 수 없다면 높아져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요셉 같은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풍부한 곳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알아야 하고 지금 당하는 어려움을 어려움이라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불필요한 곳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진짜 내게 복이 되는 풍부를 얻기 위한 과정으로 이곳을 지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경제적으로, 건강이나,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심리적으로, 어떤 힘든 곳을 지나고 있든지 진짜 풍부함으로 나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달라고 안 해도 주십니다. 언제 독생자를 달라고 해서 주셨습니까? 누가 독생자를 달라고 기도했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달라고 말 안 해도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누가 예수님을, 성령님을 보내달라고 했습니까? 그냥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말일에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 주리니"(욜 2:28)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사랑이신 하나님은 다 아낌없이 주시고 싶어하십니다. '왜, 안 주십니까? 왜, 안 주십니까?' 이렇게 기도하지 마십시오. 받을 그릇이 안 되니까 못 주시는 것이지 왜 안 주시겠습니까? 주님은 들으시고 속 터져 하십니다. "왜 못 주게 만드느냐? 제발 내가 줄 수 있게 해다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얼마나 주시고 싶겠습니까? 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선물을 사면 얼마나 주고 싶습니까? 자녀가 자고 있으면 깨워서라도 빨리 주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의 사랑만 못할 것 같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지혜에 넘치는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으면 달라고 해도 안 주십니다. 준비된 자에게만 주십니다. 그러므로, 달라고만 하지 말고 준비되시기 바랍니다. 준비된 자가 되셔서 큰 복을 받아 누리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3절, 14절에 "내가 번제를 가지고 주의 집에 들어가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니 이는 내 입술이 발한 것이요 내 환난 때에 내 입이 말한 것이니이다."

 

  연단을 받아야 진짜 이런 사람이 됩니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 말한 대로 지키고, 여러분이 서원한 것 중에 안 지킨 것이 기억나거든 회개하고 지키세요.

 

  뒤로 가서 16절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저는 그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만 하나님이 어떤 사람의 영혼을 위해서 행하신 일을 진짜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인 것을 알 수 있고 그것을 존중할 수 있고 인정할 수 있고 주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서울 큰믿음교회가 세워진 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영혼을 위해서, 또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행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서울 큰믿음교회가 세워지고 나가는 과정들을 보고 입을 다물 것입니다. “이상해. 신비주의자야, 이단 아냐?” 이런 방정맞은 말을 하는 입을 다물 것입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손길을, 하나님의 운행하심을 볼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위해서 큰일을 행한다 해도 그들은 그것을 묵살하고 공격하고 비난하고 정죄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분별력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지 않고 오만한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밑에 있지 않고 교만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진정한 분별력이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도들이, 선지자들이 이단이나 사이비나 잘못된 사람이나 불건전한 자들로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여러분 속에 회복되어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한국 교회 목회자들에게, 총회장과 총회 임원과 총장들과 교수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신자들의 마음속에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내가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진짜 분별력이 옵니다.

  지적인 자만이든지 직위에서 오는 자만이든지 체험에서 오는 자만이든지 자만, 교만과 오만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사라지면 분별력도 사라집니다. 겸손해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진정한 분별력을 갖게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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