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꾸었던 꿈을 해석하지 못하고 확증 받지 못해서 선반위에 올려놓고 있었습니다.
저는 교만해져서 큰믿음교회를 제 발로 나가거나 쫒겨나는 일은 없기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입니다.
변승우목사님 설교 중 주님은 주님의 때에 알려주시고 기다리면 된다는 말씀에 인내심으로 기다리며,
'신실하신 주님이 언젠가 무슨 뜻인지 알려주시겠지!' 하는 믿음과 사모함으로 연장집회를 참석했습니다.
제가 꾼 꿈은 4일간의 정상적인 집회를 모두 마치고 18일 이른새벽에 꾸었던 꿈입니다.
<꿈내용>
강단에서 설교하는 테일러목사가 보였고 성도들이 모두 열심히 설교를 경청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테일러목사 머리에 두개의 뿔이 머리에 있는 것이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설교하면서 성도들의 머리에도 뿔이 생기면서 서로 뿔의 크기에 대해서 자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누가 더 뿔이 큰고 멋진지 서로 자랑하면서 자기 뿔의 크기를 멋드러지게 자랑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한 분이 저에게 와서 "당신은 왜 뿔이 없나요?"라고 묻는 것입니다.
그런데 잡자기 저에게 뿔을 넣을 수 있는 머리에 두개의 구멍이 생기면서 뿔을 달수 있게
되었고 갑자기 두려운 마음과 무서움에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너무나도 실제적이고 무서운 꿈이여서 하루종일 파쇄기도하면서 진짜 회개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도대체 저 뿔이 뭐였지? 저 사람들이 지옥의 사탄인가? 잘모르니까 파쇄기도하면서 내려놓아야겠다!
'저는 제가 얼마나 영적으로 바르지 못해서 저런 꿈을 꾸었나!' 주님만을 전심으로 구하며 회개기도했습니다.
저는 이번집회에 사모함으로 준비한 성도님들이 주님을 실제로 보고 만나는 간증들을 듣고 읽으며 회개하지 못한
죄때문에 주님을 만나지 못한 저를 알게 되면서 진짜 주님이 원하시는 회개기도 해야겠다는 마음뿐이였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은 저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저는 집회전에 했던 10시간 기도에 두번정도 참석했었지만
회개기도가 안되서 영적으로 너무 갈급하고 힘들었는데, 그날 눈물의 회개기도로 너무나도 평안함 마음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평온한 마음을 되찾고 연장집회를 사모함으로 열심히 참석하면서 점점 강사님에게 이상하게 느끼는 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자기 보다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이런 말이나 저희 담임목사님이 제일 싫어하는
헌금에 대한 강요에 대해서도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집회 마지막 날에 경외, 존귀, 존경에 대한 설교를 하면서 자신의 사역을 위한 헌금에 대한 말과
10층짜리 대형TV 이야기와 세상적인 것들에 대한 탐욕의 말들로 주님이 보낸 선지자를
주님처럼 대하며 존귀해야 한다는 말들을 들으면 주님께 전심으로 간구하며 구했습니다.
"주님 제가 정말 교만해서 자꾸 이런 생각이 든다면 테일러목사를 흉봤던 그 목사처럼
저의 입에서 말을 못하게 하시고 아니면 강사님을 심판해주세요!'
그렇게 열심히 구하던 중 그때 주님께서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것은 교만의 뿔과 불순종의 뿔이다! 탐욕으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교만함과 나의 진리에 불순종하는 것이다!
선지자에게 교만함이 틈다면 성도들에게도 그 교만이 틈타게 되고 자기가 추구하는 사역이 된다!"
집회가 끝나고 변승우목사님이 강단에 올라오셔서 집회를 오늘부로 끝낸다는 말씀을 듣고 제 영은 해방된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저희가 강단에서 보지 못한 모습들을 얘기해주시면서 진짜 교만이 가장 무서운 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번 집회를 통해서 진짜 하늘에 속한 선지자들이 일어나길 기도해야겠다는 마음과
더욱 더 열심히 성경 말씀으로 채워서 분별력을 가질 수 있길 사모하며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길 원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과 주님과 친밀해지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하며
이번주 주일설교가 너무나도 기대되는 한주입니다.주님 은혜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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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ump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04 주님이 주신 꿈 맞는 것 같아요... 경쟁심이 무섭습니다. 우리의 눈을 멀게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돈과 명예를 가지고 경쟁하지만, 열심있는 사람들은 전도와 봉사와 헌금을 놓고 경쟁하기 쉽습니다. 특히 은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 가장 무서운 일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어버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열두제자는 누가 천국에서 더 높아질 것인지를 놓고 경쟁하였습니다. 내 마음 속에 영적인 스타가 되고 싶은 야망이 뱀처럼 또아리 틀고 있지는 않은지 매일 매일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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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ALT 작성시간 11.03.04 아멘...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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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xBin 작성시간 11.03.04 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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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iworshipU 작성시간 11.03.0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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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수님을 날마다 닮아가는자 작성시간 11.03.04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