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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 음악 산책

애증의 강 - 나비드

작성자사문난적|작성시간26.06.17|조회수63 목록 댓글 0

 

애증의 강 - 나비드(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할 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할 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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