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설교
교회에 다니는 어떤 부부가 서로 크게 다툰 뒤, 아내가 토라져서 교회에 나가지 않았다. 그런데 혼자 교회에 다녀온 남편이 양 손에 온갖 선물과 꽃다발을 한 아름 들고 오는 것이 아닌가.
감동한 아내는 다음날 손수 준비한 음식을 싸들고 교회 목사에게 찾아갔다.
"목사님, 어제 설교가 제 남편에게 은혜가 되었나 봐요. 제 남편이 글쎄 선물과 꽃다발을 들고 돌아왔지 뭐예요. 분명 '네 아내를 사랑하라'는 설교였겠지요?"
그러자 목사가 대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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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설교 제목은 '원수를 사랑하라'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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