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첫사랑 - 정성수(1945~ )

작성자사문난적|작성시간26.06.12|조회수3 목록 댓글 0

첫사랑 - 정성수(1945~ )

 

그 여자를 만났다

 

손도 못 내밀고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참으로 오랜만이오

 

삼십 년 동안 생각해낸 말은

겨우 그 한마디였다

 

몽매(夢寐)에도 그립던 사랑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