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머니를 그리며 - 신사임당​

작성자사문난적|작성시간26.06.17|조회수2 목록 댓글 0

어머니를 그리며 - 신사임당​

산이 겹친 내 고향은 천리련마는
자나 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한송정 가에는 외로이 뜬 달
경포대 앞에는 한 줄기 바람

갈매기는 모래위로 흩어졌다 모이고
고깃배들은 바다위로 오고 가리니

언제나 강릉길 다시 밟아가
색동옷 입고 앉아 바느질할꼬


*師任堂申氏(1504~1551)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