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휴게실

운동 습관이 나를 지킨다 - 생로병사의 비밀

작성자양현정|작성시간06.09.25|조회수372 목록 댓글 0
귀찮아서, 바빠서...라는 이유로 운동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저두요^^;)

필요성은 아는데 쉽지가 않네요. 이 프로그램 보면서 다시 계획해야겠어요. 실천에 옮기지 못하면 소용이 없지만 자꾸 자꾸 머리를 깨워야죠 뭐 ㅎ

내용중에 글리벡을 드시는 백혈병 환우 최종섭님이 출연하시는군요 ^^ 헤에
털보 아저씨는 원래 글리벡 하루 8정 드시는 분이예요. 전에는 10정을 드셨구요. 그래도 글리벡에 지치지 않으신 건 꾸준한 운동과 낙천적인 마음가짐덕일 겁니다.

여러분들도 운동하셔야죠~?


======================================================================================


<국민건강 프로젝트 7330>



제2편 운동습관이 나를 지킨다.



■ 방송일시 : 2006년 9월 26일 (화) KBS 1TV 22:00~23:00

■ 담당 프로듀서 : 배대준 PD





▶ 기적을 만드는 습관, 운동의 생활화!



호화로운 대궐에서 늘 어의의 보살핌을 받고, 최고의 식재료를 써서 만든 진수성찬을 받으며

온갖 호화로는 생활로 천수를 느렸을 것 같은 조선의 왕들. 그러나 실제 조선 왕들의 평균

수명은 46살. 사십을 넘기지 못한 왕도 11명이나 된다.

조선의 왕이 단명했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운동부족! 잘 먹는데 반해, 스스로 걷는

일조차 드물었을 만큼 신체활동량이 적었던 생활습관이 갖가지 질병을 만들었다는 것.

생명유기체인 인간의 몸은 활동적이어야 건강할 수 있고, 운동을 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은 천하를 호령하는 제왕들도 빗겨가지 못하는 인간사 생로병사의 법칙이다.





▶ 운동으로 암을 극복하고, 제2의 삶을 사는 사람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자전거로 단련한 체력은 건강나이 30대를 유지하고 있어

20대가 부럽지 않다는 가수 김세환씨.

백혈병 발병 이후,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백혈병 환자들을 중심으로 '루우산악회'를 결성해 정기적인 등산을 통해 다져진 체력으로

항암제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이제는 자원봉사에 나선 최종섭씨.

지난 2001년 대장암과 신장암을 동시에 선고 받았지만, 암 수술 후 수영, 걷기 등

운동의 생활화로 건강을 회복해 기적처럼 완치판정을 눈앞에 두고 있는 홍영재 박사.

이들의 삶을 바꿔 놓은 힘은 바로 신체활동량을 늘리는 운동의 생활화였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혹은 살아남기 위해 운동을 선택한 사람들, 이들의 삶을 변화시킨

운동의 힘을 만나본다.








▶ 건 강 법 칙 7 3 3 0 !

- 일주일 3번,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라!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한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 몸의 근육은 48시간 이상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리고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산소운동의 최소한의 시간은

30분이다. 그렇다면 적어도 일주일에 3번,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운동방식이다. 이는 일주일에 3번 이상 운동을

했을 때, 추가적인 효과가 없다는 논리가 아니라 건강과 관련된 효과적인 측면에서 볼 때,

3일의 운동이 투자한 시간에 비해 최대의 효과를 거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운동시

지방을 연소시키고 근육량을 늘려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운동종목은 유산소운동이면 탁구, 농구, 수영, 걷기, 줄넘기, 배드민턴, 자전거타기, 등산 등

어떤 것이라도 좋다. 우리 몸의 활동량을 늘리는 운동이라면 무엇이든 좋은 것이다. 운동은

질병의 예방과 회복과 재발을 막는 적극적인 치료이다. 생활화된 운동습관은 매년 천문학

적으로 늘어나는 의료비를 절감하고,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안이다.








▶ 시간이 없어 운동을 못한다는

현대인들을 위한 새로운 운동 프로그램

'줄넘기워킹'



요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장소가 없어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운동이 바로 '줄넘기워킹'이다.

줄넘기워킹은 수많은 유산소운동 중 가장 운동력이 집약된 운동이다.

경희대 이만균 교수팀이 8주간의 줄넘기워킹을 실시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집 앞 공터에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줄넘기워킹은 심폐지구력 강화는 물론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었고, 성장기 아이들에겐 성장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 키가 잘

자라는 효과가 확인됐다.

줄넘기워킹 8주간의 놀라운 변화를 직접 확인해 본다.








▶ 생활운동으로 나를 지키고,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든다.



운동이 가져오는 변화는 비단 개인의 건강 뿐만은 아니다. 우선 운동으로 나를 지켜내며,

가족이 건강해지고, 나아가 이웃과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갈 수 있다. 이러한 힘을

운동은 가지고 있다.

영등포의 한 아파트 300여 가구 주민들은 줄넘기워킹의 실천으로 건강도 찾고, 가족애를

확인하고, 이웃 주민들과의 친목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줄넘기워킹은 나이가 많거나,

관절염 등의 이유로 격렬한 운동을 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모두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

운동은 가족간의 화합을 다지고, 이웃을 열린사회로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고 있다.

바로 운동의 생활화가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들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