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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

"'광교산' 산너울 길 산책"<2019.06.27(목)>

작성자천리향(김종화)|작성시간19.07.07|조회수59 목록 댓글 0

~^ㄴ^~



2019년 6월 27일(목), 11시~ 친구와 함께 '광교산'을 산책 하였다. 집결지로 가면서 환승역에서 잘못 승차하여 약 30여 분이나 늦어 친구에게 죄송할 뿐이다. '광교(형제봉)'은 지난 일요일 '시산회' 친구들이 산행을 하였던 곳이라 산길을 찾아와 반가울 뿐이다.


'광교산'은 수원시와 용인시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수원의 북쪽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을 막아주며 시가지를 안고 있는 수원의 주산으로 원래 이름은 '광악산'이었으나 고려 태조 왕건에 의해 '광교산'으로 명명되었다고 전해진다. '광교산'은 산의 높이에 비해서는 인근의 '백운산'과 함께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덩치가 큰 산이다. 광교산은 산세가 수려하지는 않지만,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도시민들의 휴식처로 인기가 있다.


수원시 장안구 상광교동에서 수원지를 끼고 들어가는 산 입구에서 넓은 길을 걸어 들어가면 토사저지용 댐이 나오고 댐을 지나면 등산 코스가 여러 갈래로 분기한다. 왼쪽 골짜기로 들어가면 백운산이 가까운 갈대능선으로 가서 광교산 능선을 타는 능선산행을 한뒤 광교산 정상을 지나 형제봉 못미친 안부로 내려오면 산행기점으로 내려올 수 있다. 이번 산책은 열림공원에서 출발, '산너울1길' 이다.


능선엔 수목이 울창하여 여름에도 햇빛을 보지 않고도 산행을 할 수 있을 정도이고, 능선엔 소나무가 빽빽하여 삼림욕도 겸할 수 있다. 댐 위에서 중간길로 들어가되 개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넓은 암반을 흘러내리는 와폭이 있고, 이 골짜기로 올라가면 울창한 숲길이 나오고 곧 이어 장성사지로 올라가는 큰길과 연결된다. 이 길이 댐위에서 좌측으로 분기된 큰길과 연결된다.


뒤풀이는 걷는 시간도 제법 되었고, 배도 고프고 하여 군시절 때에 같은 부대에서 생활을 하다 제대후 율동공원에서 우연히 만나 다시알게 된 친구가 운영하는 미금역 근처의 음식점('무교동 일가낙지')을 찾아가 낙지비빔밥에 막걸리 한 잔을 하였다. 건강을 위해 항상 하는 말이지만, 걷기 운동(매일 1만보 이상)을 꾸준히 하시길 바라면서...


 ◈ 산책일시 : 2019년 6월 27일(금) 11:00~15:10 (4시간 10분)

 

 ◈ 산책코스 : 광교역-열림공원-천년약수터-산너울길-성불약수터-서봉사지(현오국사탑비)-좋은나무성품학교-신봉동-미금역-뒤풀이장소


 ◈ 동참자 : 2명 (친구와 함께)


 ◈ 뒤풀이 : 낙지비빔밥에 막걸리 / "일가낙지" <분당구 구미동 미금역 근처, (031) 71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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