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은 경남 창녕의 억새명산 화왕산 으로 갑니다
☞출발일시와장소:11월23일(금요일) 08:00 광주역앞(송광관광) (서방시장. 동신고. 홈푸러스 경유) ☞회 비 : 15,000원(남), 13,000원(여) ☞준비물 : 도시락과 식수, 간식, 등산복장( 방한의류,여벌옷 포함), 구급약, 기타 본인이 필요한것 ☞목적지 : 경남 창녕 화왕산 ☞등반코스: 창녕여중- 도성암- 환장고개 - 화왕산 정상 - 진달래 능선 - 관룡산 정상 - 관룡사 - 옥천리(4시간)
☞ 연락처:회 장:정대진;010-6397-4794 총무:이정례:019-434-5892 산행이사:김등부:017- 620-7566 광 주 금 광 산 악 회 장
화왕산(火旺山)은 ? 756m 경남 창녕군 창녕읍 창녕읍에서 바라보면 기암 절벽 같은 바위들로 병풍처럼 펼쳐진 산이 시야에 들어 온다. 화왕산에서 관룡산으로 이어지는 화왕산 군립공원이다. 화왕산은 오래전 화산이 폭발하여 형성된 산이라고 한다. 분화구였던 곳에는 3개의 연못이 남아있고 인근에는 창녕조씨 시조가 여기서 탄생했다는 득성비가 있다. 분화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평원에는 둘레만 십리에 이른다는 억새군락이 장관을 이루고 경계면을 따라 가야시대 때 축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왕산성이 있다. 천연의 요새인 기암절벽을 이용하여 조성한 화왕산성은 임진왜란 때 크게 명성을 떨친 홍의장군 망우당 곽재우장군과 의병들의 활동무대였던 호국영산이기도 하다. 드넓은 평원이 더없이 넉넉해 보이는 화왕산성내에는 잡목이 없이 억새만 자라고 있어 가을철에는 억새제와 3년마다 윤년 초봄에는 억새태우기 행사가 이루어진다 가을억새가 장관이며 봄의 진달래도 볼만하다. 이름하여 환장고개로 불리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넘어서면 바위 낭떠러지 위로 10리 억새밭이 웅자를 드러낸다. 화왕산하면 억새를 떠올리게 할 만큼 화왕산은 억새의 대명사가 되었다. 6만여평의 대평원에 십리 억새밭. 화왕산 억새밭은 산 위에 펼쳐지는 광활한 대초원이다.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옴팍한 대규모의 분지가 온통 억새꽃 하얀 솜이불을 두르고 있다. 화왕산의 억새는 크기도 사람의 키를 훨씬 넘는다. 화왕산 억새밭을 한 바퀴 도는 데는 한 시간 남짓 걸린다.화왕산 억새밭은 새벽녘에는 또다른 진풍경이 펼쳐진다. 밀려온 안개가 푹 팬 초원을 가득 채우면서 초원은 하얀 호수가 된다. 안개가 억새꽃 사이사이를 지날 때면 억새밭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들이 하얀 목을 내밀고 우유빛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 듯한 선경을 이룬다. 가을에는 이곳 6만평 억새숲에서 국내최대의 산악인 야간축제가 벌어진다. 전국 각지에서 1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산신제와 의병추모제를 비롯, 통일기원 횃불행진이 펼쳐져 7백50 고지의 가을밤을 수놓으며 일대 장관을 이룬다. 화왕산은 진달래 명산이기도 하였으나 억새태우기 행사 등의 영향인지 화왕산성의 서쪽 사면에서만 진달래를 볼 수 있을 정도이다. 오히려 화왕산 보다 관룡산 정상에 이르기 전부터 관룡산 정상에서 화왕산으로 이어지는 6.5km 능선 등산로를 따라 중간 산악도로 이전까지 진달래가 이어진다. 기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4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5월 초순까지 이어진다.화왕산의 진달래 산행은 산행기점을 옥천리 매표소에서 시작하여 관룡사- 관룡산 정상- 하왕산 정상 - 창녕여중 코스로 잡아 관룡산과 화왕산을 이어 산행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가을의 억새 산행은 창녕여중- 도성암- 화왕산- 창녕여중으로 잡는 것이 좋다.창녕여중입구 산행기점은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라 30여분쯤 오르면 계곡 건너편에 도성암이란 작은 암자가 보인다.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돼 30여분을 더 오르면 가파른 길로 변한다. 가도가도 끝이 없을 것 같은 환장고개는 숨이 환장할 정도로 가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환장고개를 지나면 화왕산성 서문에 닿고 그 앞으로 10리 억새밭이 펼쳐진다. 서문에서 곧장 나아가면 창녕 조씨 득성비와 삼지를 지나 산성동문으로 나서게 되고 북쪽으로 산성을 따라 10여분만 가면 정상이다.남쪽으로 가면 바위 위에 배(선)를 매어두는 고리가 있었다는 배바위에 이르게 된다. 산성을 한바퀴 돌면서 배바위와 정상을 지나야 화왕산의 진면목을 제대로 볼 수 있다. 계절 따라 정상의 황금빛 억새밭과, 능선에 피어나는 신록의 물결, 불타는 진달래가 색채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하산은 서쪽의 613m봉으로 한다.능선끝에 유서깊은 목마산성을 지나 창녕여중으로 되돌아 오거나, 관룡산을 거쳐 용선대 석불을 본후 관룡사로 내려올수도 있다.. 등산코스 ㅇ1코스 창녕여중- 도성암- 환장고개 - 화왕산 정상 - 진달래 능선 - 관룡산 정상 - 관룡사 - 옥천리(4시간) ㅇ2코스 옥천리 -관룡사 -관룡산 정상 -진달래 능선 -화왕산 정상 -목마산성 -창녕여중 (4시간) ㅇ3코스 창녕여중- 도성암- 환장고개 - 화왕산 정상- 환장고개- 도성암- 창녕여중 (4시간) (자료 출처 : 한국의 산하) (창녕여중에서의 등산로)
(도성암)
(창녕조씨 득성지지)
(가을의 화왕산 억새)
(화왕산 정상) (화왕산 정상석)
(용선대 석불)
(화왕산-관룡산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