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골든벨을 한다고 했을때 정말 설레이고 기다려졌었다. 일본 원어민도 온다고 해서 굉장히 들떴었다
4교시인 일본어수업때문에 1,2,3교시가 빨리 갔으면하고 생각했다.
진아와 지희와 같은 조였는데 골든벨이 시작되자 떨리고 긴장이 되었다.
뒤에 일본선생님들이 계시고 여러선생님들이 보고계셔서 더 긴장 되었던것같다,
첫 출발은 아는 문제로 쉽게 나갔는데 한글자를 실수로 탈락이 되어버렸다.
골든벨은 울리지못해도 후반까지는 갈 줄 알았는데 한번의 실수로 탈락히되어서 허탈하고 아쉬웠다.
패자부활전이 있었는데 다행히 부활되어서 다시 문제를 풀수있게 되었다.
하지만 똑같은 실수로 또 탈락이 되어서 마지막 기회를 잃어 버렸다.
그래도 남은 친구들을 응원하면서 지켜보았는데 점점 갈수록 탈락 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단체전에서 개인전으로 넘어가서 서로 각각 흩어져서 푸는데, 남은 애들표정이 긴장되면서도 재밌어하는것 같았다.
치열한 경쟁끝에 우리반 은영이가 골든벨을 울렸다.
모두들 박수쳐주며 축하를 해주었다. 비록 텔리비젼에서 보는 실제 골근벨은 아니지만 실제 골든벨보다 훨씬 더 재밌었고 뜻깊은 시간이 었다
이렇게 좋은활동을 하면서 일본어 실력도 쑥쑥 쌓아가는거 같았다.
원어민과 함께라서 그런지 긴장감이 있었지만, 선생님덕분에 재밌고 기억에 남는 수업이되었다.
처음에는 일본어가 마냥 어렵고 헷갈려서 흥미를 붙이지 않았는데 많은게임과 여러번의 일본인들과의
수업을 경험하고 나서 점점 흥미를 붙이게 되었다.
오늘 골든벨 수업도 흥미를 붙이게된 계기중 하나이다.
내가 골든벨을 울리진 못했지만, 거기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감회가 새롭고 추억이 생겼다.
계속 이런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고 일본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다음기회가 또 온다면
골든벨을 울려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