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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문/참관록

운남고등학교 3학년 6반 26번 윤미리

작성자윤미리|작성시간07.07.03|조회수20 목록 댓글 0

 작년과 올해는 일본어수업시간때 여러가지 활동을 했던것 같다. 문득 처음으로 일본인과 같이 수업을 했던게 생각이 난다. 처음으로 일본인들과 같이 수업을 하는것이라서 떨리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일본인들과 함께 골든벨형식으로 그것도 일본어로 문제를 내는거라고 해서 떨리기도 하고 잘 할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들었다.

6월 29일 금요일 3교시 1교시때부터 몇명의 아이들은 책을 펴서 공부하기도하고 어떻게 진행이 될지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일본어시간 드디어 일본어시간이 되자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과 '도전! 골든벨' 하고 시작을 했다.

먼저 일본인선생님의 소개를 듣고 첫번째문제를 냈는데 일본어로 막상 문제를 내서 당황하기 시작했다.

거기다 카메라 바로 앞에서 문제를 푸는거라서 창피하기도하고 당황하기도해서 문제가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처음에는 3명씩 조를 짜서 문제를 푸는 형식이라서 내 옆에 나리랑 효진이가 문제를 풀었다. 그래서 1번문제는 무사히 통과하였다 중간중간에 오엑스문제랑 일본어선생님이 만드신 문제와 섞어서 내는거라 재미도 있었고 노해두선생님이 TV를 보면서 진짜 골든벨과 유사하게 하실려고 노력하신게 틈틈히 보였다.

어느 문제에서 빨간색과 파란색,노란색을 히나가라로 쓰라는 문제가 있었는데 빨간색은 기억이 났는데 파란색과 노란색이 가물가물 기억이 안났는데 효진이가 파란색을 알고 나리가 노란색을 알고 있어서 무사히 통과하였다. 하지만 한번의 고비가 다시 찾아오게 되었다.

조리문제와 코이노보리나오는 문제에서 코이노보리가 생각이 나지않아서 결국은 중간정도에서 탈락이되고 말았다.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뒤로 나와서 민영이와 면화가 둘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보는것도 긴장감과 누가 골든벨을 울리게 될지 숨죽여보는것도 재미있었다.

결국 민영이가 마지막에 남게되었는데 하나비문제에서 다다미라고 써버려서 안타깝게 골든벨은 울리지 못했다.

아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던 골든벨 수업이 끝이 났지만 뭔가를 배우기도 하고 고3인데 책상에만 앉아있다가 이런 경험도 해봐서 유익했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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