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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문/참관록

광주대동고등학교 2학년 5반 2번 고병관

작성자0525bk|작성시간07.11.04|조회수113 목록 댓글 0

2학년이 되서 생긴 일본어 정식 수업.. 우리반은 다른 과목은 5개 반중에 맨 뒤를 달리지만 유일하게 제일 잘하는 일본어 만큼은 1학기 중간 기말 2학기 중간 이 세 번의 시험동안 1등을 놓친적이 없었다.

우리를 가르치시는 박선영 일본어 선생님이 이런 우리를 위해(?) 일본인 여성 한분을 초대하셔서 국제 교류교실이라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사실 평소에 일본어나 일본에 별로  관심이 없던 나로서 이런 기회는 그나마 일본에대한 나의 고정된 시각을 조금이나마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 여성분이 들어와서 자신을 소개 하셨는데, 도무지 알아 들을 수 없었다. 일본 여성분이 자신이 사셨던 곳을 일본어로 말씀해주셨는데, 이것또한 알아 들을 수 없었다. 하지만 옆에서 친절하신 우리 일본어 선생님이 한국말로 동시통역(??)하듯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다 알 수 있었다. 50분동안 우리는 일본 전통 놀이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한번씩 시도 해 봤는데, 그중 특히 내가 했던 놀이는 하네츠끼 라는 놀이였다. 하네츠끼는 소위 미니 배드민턴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놀이인데 6조중 각 조에서 대표 1명씩나와서 2점내면 이기는 것으로 마지막 남은 사람이 맛있는 과자를 받을 수 있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1조였는데 맨처음 다른 2조에서 경기를 해서 승자와 내가 맞붙게 되었다. 내가 그후 3명을 연달아 이겨서 마지막 한명만 이기면 되는데. 우리학교 장0수 군이 갑자기 나타나서 내가 다 잡은 과자를 자기가 가져가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래도 일본 여성분이 열심히 햇다고 맛있는(?)사탕 한주먹을 주셨다.

또 기억에 남는 놀이는 켄다마라는 놀이인데 너무 어려웠다.

일본이라는 가깝고도 먼 나라의 문화, 친숙해지기 쉬운 놀이문화를 배움으로써 조금이나마 일본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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