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에 나온 기사인데요 3.0과 2.4에 쓰이는 미션의 질이 다르다네요.
즉 2.4는 첨부터 예측불허의 문제점 투성이의 미션이라 새로 제작을 해야 해결이 될 듯 하구요.(요지부동임-한국을 봉으로 봄)
3.0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이건 셋팅의 문제라고 봅니다. 이번 쉐보레 2012년 개선책을 보면 거꾸로 움직였네요
2.4를 3.0과 동일한 미션으로 교체함과 동시에 미션의 업데이트를 동시에 진행시켰어야 하는데, 근본적인 개선책이 없이
그냥 원가절감차원에서 2.4를 업데이트로 끝내버리고 3.0은 아직 문제점도 파악 못한 것 같아요(우리나라 개발이 아니라서)
즉, 문제의 원인은 지엠의 라크로스와 지엠대우의 알페온에서의 문제는
-. 라크로스의 내부 프로그램 소스 셋팅 기법인 주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을 알페온과 공유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하드웨어인 차체 및 내부 기계적인 요소는 공유하나, 소프트웨어적인 노하우는 공유하지 않는다...
-. 이는 언제든 대우를 버릴 자세가 되어 있다는 겁니다. 여차하면 포기하고 간다는 거죠. 쌍용꼴 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차량에 대한 의존도는 높여놔서 향후 결별을 해도 기술 의존도를 높이는 거죠.
(소프트웨어는 알아서 개발하라고 하면서 차체 기술만...)
여하튼 이래저래 미션만 제외하고 알페온에 흠뻑 빠져 예비구매자가 되려는 저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주네요...
[경기일보 기사 -4월 27일자]
쉐보레의 변속기 문제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변속기 기능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쏟아지자, 이제는 교환을 해주다 못해 중고 변속기 부품까지 가져다 장착 하는데까지 이르렀다.
작년 라세티프리미어(쉐보레 크루즈)를 구입한 운전자 김모씨는 지난달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차가 멈추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기어가 변속되지 않아 차가 멈춰섰고, 김씨는 고속도로에서 한참을 추위와 공포에 떨어야 했다.
김씨는 차를 쉐보레 서비스센터에 입고시키고 의외의 말을 들었다. 서비스센터 직원은 "2만km 이상 주행한 차량은 새 변속기를 장착해 줄 수 없다"면서 중고 재생 변속기로 장착해주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자신의 차가 비교적 새차라고 생각했는데, 중고 변속기를 장착해야 한다니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남이 얼마나 썼는지 알 수 없는데다, 한번 고장이 났던 재생 변속기를 고쳐서 장착한다니 다시 사고가 발생할까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김씨는 "요즘 쉐비케어 3.5.7 이라고 광고하던데, 이게 쉐보레가 고객을 케어하는 방법이냐"라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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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소비자가 공개한 라세티프리미어 차량 수리 내역서. 불과 2개월만에 미션 탈부착만 3차례 있었다. | ||
◆ 헌 변속기 주고 새 변속기 가져가는 AS? 왜?
한국지엠이 소비자들에게 중고 재생 변속기를 장착해주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최근 인터넷 동호회를 중심으로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라세티프리미어를 운행하는 한 운전자는 변속기 이상으로 작년말에 수리를 했는데, 당시 4만킬로가 넘는 주행거리에도 불구하고 신제품으로 교체 받았다고 밝혔다. 반면 다른 오너는 같은 문제인데도 중고 변속기로 교체해야한다는 판정을 받았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최근 변속기 교환 규정이 바뀌었다"면서 "주행거리 2만킬로가 넘으면 리빌트(재생) 변속기를 장착한다"고 밝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수리 정책이 갑자기 중고 부품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면 문제 빈도가 많다고 자인하는게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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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엠의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쉐비케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가장 큰 원인은 소비자들이 GM의 변속기가 동작하는 방식을 용납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GM측은 이 변속기가 이런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밝히고 있다. 연비나 성능면에서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미션이 불량이라며 교환해 줄 것을 요구하지만, 한국지엠은 운행을 할 수 없는 정도가 아니라면 교체나 수리를 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인터넷에서는 일부 소비자들이 일명 '보령 미션'을 리콜할 것을 주장하며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보령 미션'은 충남 보령에 위치한 한국지엠의 변속기 공장에서 생산된 자동변속기를 뜻하는 말로, 반응이 즉각적이지 않다가 갑자기 튀어나는 등 둔한 느낌 때문에 주로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불만을 받아왔다.
문제의 변속기는 원가 절감을 위해 GM이 2008년에 새롭게 내놓은 6T40 변속기로 토스카, 라세티프리미어, 중국전용 라크로스(국내명 알페온) 등 중소형 차종에 장착돼 왔다. 심지어 최근 출시한 올란도, 캡티바 등에도 이 변속기가 장착돼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다. 반면, GM은 국내 판매되는 알페온 등 3.0리터급 이상의 고급차에는 포드와 함께 공동 개발해 2006년 내놓은 6T70 혹은 6T75 상급 변속기를 장착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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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은 글의 보충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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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인즉슨, 쉐보레에서도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근본적인 대책은 어렵다.
BMW기술을 수입한 건데 왠 말이 많으냐 알아서 몸으로 일단 땜빵하라식이네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길가메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28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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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산 작성시간 11.09.28 아 증말 갈등이네..지금 2.4를 구매할지 3.0을 구매할지 갈등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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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페온살까나 작성시간 11.09.28 저도 구매할까 관심있어 눈팅중인데... 그렇다면 산다면 3.0 사야겠군요. 그래도 대응이 좀 아쉬움. 현대에게 너무 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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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끄지마잉 작성시간 11.09.29 영맨이 2.4나 3.0 모두 보령에서 생산한 미션이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이번에 2012년식에 나온 미션은 크게 변한건 없는듯해 보이지만 오너들 말씀 들어보니 미션충격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1년은 미션 프로그램 업댓하고나서 미션충격이 덜해졌다고 하네요~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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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kyhon 작성시간 12.05.18 알페온 미션 문제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11년형 1년조금 넘게 타고~ 12년형으로 교환 한달됐네요~
근데 기어비가 짧아졌네요~~ 수동의 재미를 잃어버리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초기 응답성은 좋구요 당연 알피엠 상승이되니!!^^ 기어비가 짧다보니~ 전에는 롱기어버젼 1단에 80km, 3단에 180km까지 속도제한 까지 4단으로 끝이예요^^
12년형은 저속에서 경쾌하면서 고속에서는 어느정도 잘밀어주는지 test해봐야겠어요~~ 전에 기록을 만들어 놓았는데 12년형 기록을만들어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