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윤리교육과 학부생 2팀이 통일부 주최 제29회 대학(원)생 대상 통일논문 현상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4학년 방민권 군, 3학년 이보인 군과 2학년 채소연 양이 그 주인공이다.
이 행사는 통일부가 대학사회 내 통일․북한문제에 대한 학문적 관심과 연구 분위기 확산을 통한 통일논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로 29회 째를 맞고 있으며,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동시에 참여했다. 통일관련 전문가의 세 차례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서 11편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방민권 학생은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현재 통일교육에 대한 진단을 통해 구체적인 교수학습 방법 3가지(이해, 탐구, 체험)를 제시했다. 특히 탐구공동체 방법을 통일교육에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이보인, 채소연 학생은 “대학생의 국군포로 문제에 대한 인식 실증 연구”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의 국군포로 문제에 대한 실증연구를 했으며, 이를 토대로 미송환 국군포로 문제 해결방안도 제시했다.
시상식은 12월 23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통일부장관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입선된 논문은 12월중에 논문집으로 발간되어, 전국 대학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활용될 예정이다. 통일교육원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윤리교육과내 정치윤리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김용대 교수는 “가르친 것보다 더 훌륭한 결과를 냈다”고 겸손해하면서도, “도덕교과교육내에서 통일교육이 위기를 맞고 있는데, 전국 단위의 논문 공모전에서 우리 전공 학생이 좋은 결과를 보여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기사보도>
경상대 http://www.gnu.ac.kr/program/multipleboard/BoardView.jsp?groupNo=10029&boardNo=333
뉴시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224_0007027659&cID=10205&pID=10200
* 윤리교육과 창설 이래로 학부생이 논문공모전에서 수상하기는 올해가 처음입니다.
특히, 방민권 학생은 다른 논문 공모전을 포함하여 두차례나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우리과의 명예를 높여준 이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드립시다.
1. 상장 낭독
2. 이보인 수여
3. 채소연 수여
4. 방민권 수여
5.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