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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들의 이야기

[교회행사]사랑의 식탁[20250817]

작성자김서경|작성시간25.08.17|조회수48 목록 댓글 0

오늘은 황범현 목사님께서 휴가를 마치시고 교회에 오셔서, 함께 사랑의 식탁 교제를 위해 함께 가셔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교회 남신도회 이삭클럽에서 대접을 해주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김성학 장로님,나주몽권사,구형근안수집사까지 함께 동행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능이버섯삼계탕" 이었습니다.풍암동의 "능이버섯백숙"-금호점-으로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능이버섯국물이 맛있고,삼계탕도 맛있었습니다.찰밥도 넉넉하게 주셨습니다. 구운계란도 있었고요.음료까지 ...

저흰 "능이"에서 식사를 했습니다.식당이 오픈된 자리여서,각자 기도하고 식사를 하셨습니다.

고백1호차는 황범현목사님께서 운전해주시고,고백2호차는 김성학장로님께서 운전해주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참석자는 모두 23명이셨습니다. 귀가길도 황범현목사님께서 운행해 주셔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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