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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들의 이야기

[교회행사]남신도회 가을 나들이 어부체험[20251026]

작성자김서경|작성시간25.10.27|조회수37 목록 댓글 0

오늘 남신도회에서 가을나들이를 계획하여,바람이 불고 날씨는 흐렸지만 주님께서 지으신 자연속에서

즐거운 나들이를 하였습니다.나주의 영산포에서 황포돛배도 타고,영산강 정원일대를 꽃구경을 한시간정도 잘하였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대접해 주셨습니다. 진월동의 빅스포 1층 "달빛이 구운 화덕 고등어" 식당에서 식사하였습니다.

교우님들께서 43명이 참석하여 주셨답니다. 남신도회원들 뿐만 아니라 여신도회원들도 대거 참석하였습니다.

가을 나들이를 위해 수고해 주신 남신도회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또한 차량 고백1호차를 운전해주신 김영창집사님과

고백2호차를 운전해주신 이건원부목사님,개인 승용차로 오신 김성학장로님,정순일장로님,이애리권사님,마리아모임의 천신애집사님,서진혁집사님,주의돈성도님등이 계셨고,자전거로 오신 김용구권사님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식사시에 아브라함회의 이승주장로님과 안나회의 정길자 장로님께서 각각 금일봉을 찬조해주셨습니다.

찬조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자 이제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산책중이신 교우님들의 모습입니다.

코스모스꽃발에서 한컷 찍으셨네요.

아름다운 황화코스모스 꽃밭입니다.직접 다가가서 보니 더 예뻤습니다.

산책시간이 다되어 가서 개인사진을 못찍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코스모스와 어울리는 우리 마리아회원들...

.

드넓은 정원

입구 초입에서 바라본 풍경..

허수아비랑 이수옥권사님

웃는 모습이 닮았네요.ㅎㅎ

황포돛배 선착장에서 배타고 출발~

우리교회 남신도회원들의 멋진 모습이십니다.

정순일장로님과 김민균안수집사님의 다정한 모습

배타기전에 황범현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박정심권사님과 김순덕권사님

이수옥권사님과 김창대장로님 선글라스낀 모습 화사합니다.
배안에서 김미숙권사님과 김성학장로님 그리고 진경우 권사님
갑자기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조타실로 자리를 옮기신 김판상 장로님

 

최현자성도님과 김성학장로님과 김승민성도님

보기좋은 부녀... 정순일 장로님과 정수정양

황범현목사님 그리고 이경훈장로님

이승주장로님과 양성근권사님과 김헌태권사님

배의 선수에 서 계셨던 우리 교우님들.... 신혜경 사모님께서 저를 보시고, 포즈를 취해 주셨네요.

바람도 멎고 선선해진 가운데 풍경보며....

강바람이 불어서....ㅎㅎ

해설사가 들려주는 전설이 깃든 사랑이야기...

뭐였더라?

 

멋진 적벽과 전설 

다시금 선착장으로 이동...

 

즐거운 저녁식사 자리...

테이블별로 앉아서 셀프바에서 반찬을 가져와야 되는 것이 인상적..

다들 맛있게 식사 하셨죠?  넘넘 푸짐한 한상 모듬생선구이..정말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당.

남신도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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