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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긍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그 무거운 디지털 카메라를 메고 GR5, GR52를 완주하며 위 사진들을 멋진 추억으로 남겨주신 레고님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합니다. ^^
레만호수에서 니스로 이어지는 GR5를 생각할 때마다 아마 이제는 레고님께서 남겨주신 사진들 하나하나가 언뜻 언뜻 떠오를 듯.... -
작성자*now 작성시간 26.06.13 마음에 오만가지 번뇌가 오락가락하면서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번뇌의 내용은 '아~가고 싶다'. '언제 또 가나?' '다 때려 지우고 떠나?' '일도 재미있는데...' '다 못 가지는게 인생인강?' 엘리베이트에서 만난 이웃이 저를 보더니 "출근하는 사람 제일 부럽다"고 했는데...
그래도 행복한 번뇌라 생각하고, GR5 모든 사진들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찍사도 올리신 분도 모두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26년 여름의 또다른 알프스 사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