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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합니다

작성자치킨과나|작성시간17.12.01|조회수494 목록 댓글 8

호랑이 상같이 보이지만은... 기색 때문인지 하는 행동은 영 특이한 경우같아용

이르마 그레제(1923 ~1945)

 

나치 최고의 악녀이자 색녀로 불리는 이르마 그레제는 1945년 12월 하멜른 감옥에서 처형되었다.

그녀는 레벤스브룩, 아우슈비츠, 베르겐-벨젠 등 악명높은 강제수용소에서 여간수로 근무했으며
수감자들에 대한 잔인하고 변태적인 행동으로 베르겐-벨젠의 하이에나로 불렸다.
그녀는 나치 여성전범 중에서 최고의 악녀로 불려지고 있다.

출저: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20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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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치킨과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2.01 Derpy 넹 감사합니다 어떤점이 모호한지 말씀드렸지만은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 아쉽네요 ㅠㅠ 그리고 만약 모호한사람을 호상으로 구분하니 판별기준이 모호해지는게 아니라 다양한 상이 있으니 착각하는거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치킨과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2.01 치킨과나 강아지를 고양이라생각해도 그본질은 강아지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치킨과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2.01 Derpy 네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그 절대적 기준을 바탕으로 한번 생각해 본것인데 기준이 모호해지니 어렵고도 복잡하군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치킨과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2.01 Derpy 저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시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융통무애 | 작성시간 17.12.02 이정도면 虎相이 맞습니다. 여자치고는 대단한 虎額을 가졌고, 눈의 기세 또한 대단한 虎眼입니다. 단호한 입과 각진 턱 역시 호상에 부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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